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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룩이집에 경사났읍니다 ㅡ 꽃마니에 뜨락 .. 압화 연구소로의 승격되던 날 201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편이 대통령상을 수상하신 유미애선생님이시고 두룩각시님은 고양에서 우수상을 받으셨답니다. 10시경 미감님으로부터 축하하러 두두미엘 갈것이냐고 문자가 왔고 12시경 갈거라고 시간되시면 오시면 좋겠다했더니 마침 시간편안하다고 시간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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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기행 화남길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노래도 부르고 따스한 차도 마시는 정겨운 시간속에 흐르는 사람살이의 인정과 넉넉함 .............. . 그렇게 두두미엘 닿으면 그림같은 정경에 예가 지상인지 ? 천상인지 ? 무릉도원이 따로 없음이여 !!!!!!!!!!!!!! 화남길 길벗님들 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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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너무 많네 2,30십정도로 줄여봐야지. 201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을시간인데...몇몇분이 무지 아쉬워하시지만 먼 길벗들을 위해 마음을 접는모습 보기에 아름답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분은 두두미엘 다 왔다고 하니까 마중을 나가신것이란다. 모두들 마음은 푸근해지고, 전원차를 탔는데 왤까? 차가 꿈쩍을 안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