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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를 원점으로 돌려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거니와 허황되게 말을 줄줄이 늘어놓는다는 것은 사대부 후손으로서 못 할 짓이다. 그러데 말이다. 손가락 아파 다 두드리진 못하겠지만, 꼭 짚고 갈 것이 있다. 오후 2시에 행사 시작이라 느긋하게 일어나 늦은 아침을 먹고 출발하였다. 가는 중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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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가 우리집 비밀번호를 알아요 201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리는 것임!! 순간 난 그상황에 우리 엄마일꺼라고 계속 속으로 외쳤었음. (하지만 우리엄마가.. 우리집인데 문열어달라고 두드리진않았을 꺼라는 생각이 나중에서야 알게됐음...) 하지만 사람의 느낌이란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듦. 그 상황에 엄마일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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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의 제 목표를 세상에 외칩니다!! 201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월 : 천호식품으로 출근하다!! 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군에 임관하게 되어 바로 문을 두드리진 못했지만 학생시절부터 김영식 대장님의 팬인 저는 천호식품에 입사하여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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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공사 200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볶아 주세요~~ 요기서 부터가 광녀의 모습으로 가는길인줄이야~ 알았다면 지금 이런 모습으로 이렇게 또닥거리고 자판을 두드리진 않을텐데~~~ 그래도 끝까지..버릴수 없었던건.... 댓발 나온 입가의 미소와..수고햇어요 라는 대단한 연기력의 형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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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보던 금싸라기 " 아파트" 한순간에 입찰 포기 사연! 201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스가 났고 결국에는 유동화증권의 채권권리금액에 비교하면 리스크까지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대로 계산기를 두드리진않았지만 일단 저같은 초보자가 건드리기엔 너무 거대한 장벽이 보였기에 ..... 그렇게 그렇게 아쉬워 하던 찰나 아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