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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것임!! 순간 난 그상황에 우리 엄마일꺼라고 계속 속으로 외쳤었음. (하지만 우리엄마가.. 우리집인데 문열어달라고 두드리진않았을 꺼라는 생각이 나중에서야 알게됐음...) 하지만 사람의 느낌이란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듦. 그 상황에 엄마일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월 : 천호식품으로 출근하다!! 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군에 임관하게 되어 바로 문을 두드리진 못했지만 학생시절부터 김영식 대장님의 팬인 저는 천호식품에 입사하여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볶아 주세요~~ 요기서 부터가 광녀의 모습으로 가는길인줄이야~ 알았다면 지금 이런 모습으로 이렇게 또닥거리고 자판을 두드리진 않을텐데~~~ 그래도 끝까지..버릴수 없었던건.... 댓발 나온 입가의 미소와..수고햇어요 라는 대단한 연기력의 형식적인...

미스가 났고 결국에는 유동화증권의 채권권리금액에 비교하면 리스크까지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대로 계산기를 두드리진않았지만 일단 저같은 초보자가 건드리기엔 너무 거대한 장벽이 보였기에 ..... 그렇게 그렇게 아쉬워 하던 찰나 아주 그냥...

녹지않아 모두 얼어 있고 곳곳마다 길엔 넘쳐 흐른 물이 얼어서 빙판이 되어 있기도 하였습니다. 아직 여긴 봄의 신이 문을 두드리진 않은 것 같았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넓은 빙판 위에서 일명 "영주다방"의 커피맛과 산노을 님의 보이차 또한 하산길의...

저에게도 호바기님과 같은 일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많은 노크를 받아 열어는 주었지만 용기가 없어 많은 님들의 창을 두드리진 못하였으나 미쇌님께 한번..음방의 방장이신 바다님께 두번..창을 노크한적 있었지요. 미쇌님과는 짧았지만 대화를...

하고있다군.. 내가 서식하는동네라 지리 잘아는나 바로왔는데.. 2번방..앞에서 20분정도대기...방문이 잠겨있더군 음..굳이 두드리진않고(열릴때되믄 열리것지).. 그냥 기다렸더니 열리더군..팬션?패션?(막내) 나오더라구 들어갔더니 과연 항상그랬듯이...

물론 자주 투옴을 두드리진 않았지만 유아한테 첫번째로 답글 받고 꽤 오랜 시간 후에 두번째로 드디어 승희한테 답글 받았네요ㅠㅠ 글 꽤 밀려서 못보겠다 했는데 승희가 읽어줬어요 승희양 고마워오❤💕❤💕 더 잘할게요!

감사한 마음을 가슴에 담아만 둔채 돌아왔습니다.. 이대로 그냥 지나가면, 왠지 "그때 쓸껄~" 하며 응어리진 가슴을 두드리진 않을까 걱정이 되어 자판을 두드려봅니다. 제가 참석한 시간은 10:45분 경부터 13:30분 까지. 그중에 20분 정도는 통화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