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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을 걷고 있는 한국 교회(김진홍)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바닥에서 시작해 올라왔는데, 신분이 상승하니 이제는 안주하고 있으니까요.” 2일 경기 동두천시 두레문화마을에서 만난 김진홍 목사(82·두레문화마을 대표)는 한국 개신교계가 귀족화, 우민화, 물량화의 늪에 빠져 본질을 잊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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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마을의 〈청소년 말씀과 노동학교〉를 알립니다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여야 합니다. 중심 프로그램으로 김진홍 목사와 함께 나누는 공동체 성경공부, 기도 생활 훈련, 노동...뜻을 품은 청소년, 청년들입니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031-859-6200 (두레마을 사무실) 말씀과 노동학교 페인트 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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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탈북민들을 받아들여 탈북자들이 10만에 이르면 통일은 자연스레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레마을은 20 여 년 전부터 북한 돕기와 탈북자들 돕기에 전심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한국에 이미 정착하고 있는 탈북 가정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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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농법 / 김진홍 목사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님이 20여년 전 이스라엘을 방문하였을 때 였다고 합니다. 농촌에서 공동체 마을인 두레마을을 세워 열심히 일하던 때였던지라, 이스라엘의 공동체 마을인 키부츠를 방문하였습니다. 그 키부츠의 외부 방문객을 안내하는 안내 담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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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 경산중앙교회 시온성가대, 경남 함양 두레마을을 가다 - (주)농업회사법인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 201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주 여호와를 찬양하라' - 푸른하늘의 살며 사랑하며 - 경남 함양 두레 마을을 가다 - (주)농업회사법인 두레마을 경남 함양읍 버스 터미널에서 남원 방향으로 약 6km를 달려가다 보면 고개에서 좌측으로 '시목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