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용당동에 있는 두레박 식당을 아시나요? 도로가에 있지만 간판도 잘 보이지 않으며 입구에 소담한 화분이 즐비하여 식당인지 가정집인지 구분이 잘가지 않아 아는 사람만 찾는 식당 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사장님 부부가 조용히 운영하시면서 가끔 저희...

+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 일기(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그리스도인의 맛있는 삶…. 어느 글에서 보았던 영화의 한 장면을 소개합니다. “식당 주인은 유명한 셰프였는데, 사연이 있어 칼국수를 팔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그녀의 여동생이 친구와...

ㅡ식당장소는 부여 들마루 . ●코스:청소년수련관~봉화대~백화산정상~구름다리~태을암~낙조봉~대림아파트~청소년수련관 (6 km,약4시간) ●준비물ㅡ점심,물,바람막이,안전장비,개인위생철저,상비약 ...등등 ●버스승차시간(연무대 부터 출발) *연무기산ㅡ...

하산하여 쉬고 싶은 마음이 은근히 솟구쳐 올랐던 모양이다. 모두 하산하여 하산주 한잔 하자로 의기투합하여, 처음엔 다른 식당으로(난 잘 모름) 갈 예정이었으나, 마침 두레박 집의 차가 도착(누가 연락 하였나???), 일부는 차에 몸을 의탁하고,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