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전남 강진 (주작, 덕룡산) 암릉과 진달래 꽃 산행 안내 합니다. (2024년4월6일)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출시키기도 한다. 주작산은 주작이 머리를 서쪽으로 돌린 형상을 하고 있어 멀리서 보면 덕룡산처럼 날카롭지 않고 두리뭉실하다. 그러나 이 산을 직접 올라 본 사람은 첩첩 이어진 날카롭고 거친 암릉에 그만 혀를 내두른다. 이 산의 정상에서 작천소령...
-
＜알쏭달쏭 우리 언어를 찾아서＞ (5)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윗층 위층 뇌졸증 뇌졸중 안밖으로 안팎으로 짭잘하다 짭짤하다 댓가를 받다 대가 잇점이 많아 이점 옳바른 예절 올바른 두리뭉실하다. 두루뭉술하다. 촛점 초점 젊잖은 사람 점잖은 사람 우리의 바램 바람(바라다) 칠흙같은 어둠 칠흑 ~거에요 ~거예요...
-
＜알쏭달쏭 우리 언어를 찾아서＞ (6)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윗층 위층 뇌졸증 뇌졸중 안밖으로 안팎으로 닥달하다 닦달하다 댓가를 받다 대가 잇점이 많아 이점 옳바른 예절 올바른 두리뭉실하다 두루뭉술하다 촛점 초점 젊잖은 사람 점잖은 우리의 바램 바람(바라다) 칠흙 같은 어둠 칠흑 ~거에요 ~거예요 배개...
-
#3340 나는 누구인가? - 無色(무색) 無臭(무취) 無味(무미) Colorless, odorless, tasteless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편협하지 않고 中道(중도)를 지킨다. 꾀부릴 줄도 모르고 固知識(고지식)하다. 그리고 山勢(산세)가 완만하니 두리뭉실하다. 그랬슈~ 그려유~ 느긋하면서 재미가 없다. 淸風明月(청풍명월)의 忠淸(충청)에 人才(인재)가 나오면 忠直(충직)하다. 天道...
-
돋보이는 언행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사안에 대해서 절대로 두루뭉실하지 않고 빠삭한 듯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은 상태를 흔히 ‘두리뭉실하다’ 또는 ‘두리뭉술하다’고 말할 때가 있는데, 이는 올바른 표현이 아닙니다. 이 말들은 ‘두루뭉수리’에서 비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