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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중증장애인생존권외면하는 부산시 규탄대회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시간과 두리발의 시직영이 힘이며 그렇게 이루어진 중증장애인의 삶이 문화의 혼이다. 장마비와 뙤약볕에서 13일째 우리 중증장애인들이 길바닥에서 누워자며 처절하게 외치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신임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우리의 절박한 심정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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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존권 요구 묵살'....장애인계 '삭발투쟁' 201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투단과 부산시가 6:6의 인원으로 참여하는 '두리발운영협의회' 구성에 합의하는 등 그동안 일정한 타협지점이 보이기도 했다...위기에 처했다는 것이 420부산공투단의 설명이다. 420부산공투단은 "송 국장이 내 연봉보다 많은 돈을 중증장애인 한 명에게...
![[보도자료]중증장애인생존권외면하는 부산시 규탄대회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800v1vsce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