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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언니가 주신 나무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작았던 삽목이가 제 어깨까지 오게 자랐는데요 이름을 몰라요 더 나이가 먹어야 꽃이 피려나요? 아직 기미는 없는데 크기는 겁나게 잘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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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의 넋(?)두리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아직은 쫒겨나지 않고 있는 왕언니가 (고집)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ㅎㅎ 오늘 날씨도 그리 맑지 않고, 그래서인지 너무 조용하기에... 짧은 2월은 벌써 마지막 날을 떠나려는 아쉬움에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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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원샷! 반샷은 없다는 88기 울언니가 응원을 왔썹요!!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14일 88기 울언니가 이그니스 응원을 와주셨어요 바로바로 우리 두리언니❤️❤️❤️ 댕댕이 키우는 울 언니의 첫째 댕댕이 이름도 '두리'이쥬 ㅋㅋㅋ 두리언니는요 88기에서 사람 좋기로 1등이고요 쑥스러운 살세로를 위해 먼저 홀딩신청 잘하기로 1등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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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언니 이름 하나 둘째 언니 이름 두린데 나만 세찌면 어떨지 달글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첫째 언니 이름 하나 둘째 언니 이름 두리 셋째인 내이름 세찌 하나...두리...세찌? 이사람 이야긴데 심지어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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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수수,체리,두리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오빠들 아침 산책 나가고 센터 지키는 꼬맹씨들~ 호수 수수 체리 두리~~~ 아직 산책 훈련이 안된 쫄보들이라 센터에서 신나게 뛰놀았어요~~ 호수 수수 남매~~♡♡♡ 새로 입소한 스피츠 풍이 애교쟁이 체리~~♡ 쫄보지만 넘 순둥순둥 두리~~ 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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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언니의 연수원 가는길 200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리언니의 연수원 가는길,, _ 이 야기는 두리언니와 아침에 서로 주고 받은 몇 개의 문자를 근거로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사실과 동떨어진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 이를 염두해두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2월 2일 : 오늘은 연수원 가는날! 새벽4시반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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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져라이트 준이 (두리언니) 인스타 2017.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준이 옆에 준이랑 두리언니는 일반인이라서 잘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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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두리언니~*^^* 200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여...^^;; 언니~ 얼렁 휴가후유증 이겨내세여~~~~ 화이링~~~*^^* --------------------- [원본 메세지] --------------------- 100일 휴가..포상 휴가..일병 정기 휴가..그리고 이번 상병 정기 휴가.. 네번의 휴가 중에서 가장 후유증이 심했던 휴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