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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에 ‘동해, 고조선’표기 문제 1. 압록강, 두만강 및 백두산 주변 북•중국경표기문제 ►문제점(虛像) ① 1962년이후...두만강을 연결하는 선이 아니다. ②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지도(교과서포함)에 백두산 천지와 장백폭포까지 우리 영토로 표기...

측량하고, 지도 위에 위도나 경도처럼 좌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산이나 물을 경계삼고, 사람이 들어가 사는 공간을 영토라고 인식했던 것을 근대 들어서..현대에 들어서 그때의 모호한 것을 가지고 국경을 획정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

쪽의 압록강(鴨綠江)과 더불어 북계(北界)를 이루고 있는데… …“명(明)” 나라 사신(使臣)으로 조선(朝鮮)에 왔던 “동월(董越)”은, 복명(復命) 후(後)에 “조선부(朝鮮賦)”를 지어 받쳤는데, 여기에서 「“동월(董越)”은 조선(朝鮮)의 영토(領土...

이라고도 표기한다. 亞父(아부)란 아버지 다음으로 존경하는 사람, 阿父(아부)는 아버지의 뜻이라고 한다.] 아부오름 안내도 아부오름 전망대 아부오름 전망대에서 거슨세미오름과 안돌오름과 밧돌오름을 배경으로 이성수 아부오름 전망대에서 바라본 (좌...

아무르강(흑룡강)의 명칭 조선 초기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 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 등을 보면 두만강·압록강 건너편인 북쪽에 몽고 흑수로 표기된 강이 흑강, 흑룡강, 아무르강이라고 부르는 강이며, 평안도·함경도·만주 주민들은 까만강, 혹은...

상티니(Santini·1778), 오스트리아 몰로(Mollo·1820) 등 당대의 유명지도제작자들이 만든 지도는 두만강 이북 동간도 지역뿐 아니라 압록강 서북쪽도 조선 땅으로 표기하고 있다. 당시 조선·청을 구획하는 울타리였던 이른바 ‘레지(Regis)선’을 두...

거쳐 두만강을 만나 끝난다. 신경준의 산경표에는 이 산줄기를 장백 정간이라 표기하고 있다. 필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청북정맥은 백두대간 마대산에서 발원되고 서쪽으로 가지를 쳐 낭림산을 거쳐 평안도 용천군에서 황해를 만나 산줄기는 끝난다 청남...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전통적인 풍수지리에서는 한반도의 '조종산(祖宗山)', 즉 모든 산맥의 시작점으로 여겨지며, 특히 근대 이후에는 민족의 영산(靈山)으로 자리매김하여 남북한 양쪽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 상징물이 되었다...

위화도는 압록강이 아니라 두만강에 있다. 위화도 회군을 강행했던 이성계! 그는 두만강을 건넜다. 위화도는 지금 압록강유역의 조그마한 섬으로 한반도지도에 표기되어 있다. 조선을 한반도에 꿰어 맞추다보니, 압록강이 국경이 되었다. 이성계도 황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