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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맛집/두메골]16년전 가격을 고수 한다는 한정식의 반찬을 스맛폰에 담았어요. 무심코 나선 나들이길~ 지인들과 함께 오전의 일정을 보내고 16년전 가격으로 한정식을 만날수 있다고 해서 발길을 옮겼습니다. 워낙 식재료 물가가 널뛰기를 하기에...

이채롭다. 이런 착한집은 무조건 대박이 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말이 16년 세월이지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16년전 가격 그대로 상을 받아보니 상다리가 무너질거 같은 두메골 한정식이다. 두메골에서 나오는 한정식을 보면서 "상도"라는 책이...

숲길을 산책하였다. 날씨도 좋고 신록으로 단장한 숲속 길을 맑은 공기 속에서 정담을 나누면서 트레킹을 한 후 근처 두메골 한정식을 먹고 헤어졌다. 제193호. 1408년 태조의 왕릉이 자리하고 건원릉이라 이름한 뒤, 1855년(철종 6) 익종(翼宗)의 능인...

두메골(한정식집) 꽃양귀비 꽃양귀비 맛있게 드셔요. 밥상은 차려지고~ 마음껏드셔요~ 찻도 한잔 드시고~ 선배님들 즐거우시죠~ 바라보는 후배들도 즐겁습니다. 회원들이 즐거우니 총무님은 마냥 좋습니다. 사진이 마음에 드세요? 광태형아~ 노랑꽃창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