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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선생님들과 전주에 있는 두메산골 이라는 닭가공공장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사장님꼐 좋은 얘기도 듣고 맛있는 차도먹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센터로 돌아오기전에는 선물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숙인 두메산골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푸른 기와집과 국무총리공관, 수방사 군부대를 비롯한 국가의 예민한 장소를 품 은 북악산 자락이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북악산 주변은 개발제한구역 및 군사보호구역이다. 게 다가 인왕산과 더불어 서울 방위의...

첫 벙개라 설레이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 기분 좋은 하루였답니다 흐흐. 우선 첫 시작은 두메산골이었죠~♡ 감자전을 몇 번 시켰는지 모를.. 폭풍흡입했네요ㅋㅋㅋ흠 닭볶음탕은 패스할게요....ㅋ 쿠키의 귀여운 한 컷...

강원도 두메산골 산채정식과 토종닭 < 태백산장 > 백두대간 타면서 온몸에 쩔었던 땀을 씻어내고 맛집탐방으로... 선배님들이 입...메뉴판... 태백산장은 토종닭이 좋습니다만, 사실은 닭보다도 깔리는 믿반찬이 죽입니다요. 완전히 강원도 산채정식...

닭 백숙에 다 치웠다 도심속에서는 이런일이 어려운데 두메산골 인심은 이렇게 훈훈하다. 이야기중 조00씨댁 병아리가 중닭인데 몇마리안되고 중복은 몇일 안남고 말복에 잡는데 적으니 닭좀 달라기에 오리 닭은 원하는데로 줄테니 말복 멋지게 합시다...

코스에 담기 관광정보 수정/신규 직접 찍은 여행지 사진을 올려주세요 ※ 영업시간 10:00 ~ 21:00 두메산골에서는 주인이 직접 무공해 채소를 재배하고, 닭과 오리도 직접 사육하여 믿을 수 있는 음식만을 제공한다. 상세정보 문의 및 안내031-743-3155031...

바로 앞 식당으로... 방화동자연휴양림 앞의 강력한 맛집 두메산골. 우리가 주문한 것은 다슬기국. 나물 밑반찬이 무척 맛났던...추천! 다음에 다시 오면 사장님 추천 메뉴인 닭볶음탕으로 추진해볼 터. 가게 앞 올라오는 길도 벚꽃이 한아름. 다시 버스로...

풍기며 닭 두세마리 튀겨 들어가면 서넛되는 동생들과 부모님들과 오지게먹던일들 엽전딸릴땐 곤계란 이라고 있었는데 ..... 된장끌였네 ..닥잡았네.. 상추뽑았네 라며 서로가 서로에게 귀찬게 했던일. 우리집 연탄재 발로차고 도망가면 쫒아가서 반병신...

결혼을 했다. 어느날 서울 사돈이 산골 사돈네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두메산골이라 쌀이 없어 조밥을 대접할 수 밖에 없었다...주워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이 모습을 본 산골 사돈이 말하기를 "서울 사돈은 닭의 삼신(三神)이 들었습니까? 왜 헤집어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