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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밀음악회 "우리는 주님을 찬미하네, 이제부터 영원까지. 알렐루야!" (시편 115,18) 사진_홍보 전로사

판례 [1]에서 조례는 별도 집행행위 매개없이 그 자체로 국민의 권리의무에 영향을 미치므로 처분성 긍정하면서, 무효확인소송 제기하는 경우 지자체장이 피고적격을 가진다고 적혀있는데 반해 [2]에서는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할 때 시도 교육감을 피고로...

이 험한 삶을 얼마나 더 살아야 하는가. 청평으로 목적지를 삼았다. 졸립다. 아무곳에서라도 자고 싶었다. 삼거리. 좌회전 두밀계곡이란다. 해는 이미 졌다. 어둡다. 가로등도 없었다. 겨우 막다른 길에 왔다. 폐교를 재건축한 펜션이 있다. 방을 잡았다...

이 사진은 몰카에요.. 한 친구는 무서운지 되돌아서 물로 내려오네요 물이 목 까지 .. 장마가 쓰래기 모기 다 쓸어가니 깨끗하고 좋아요 누워서 보는 하늘은 잿빛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