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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나라가 국민을 거지로 만들고 있다"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왕처럼... 내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이 거지가 되게 해서는 안된다. 답글작성 0 0 anak 2024.09.12 06:16:45 복지의 저주 /자원의 저주는 같은 원리 답글작성 0 0 포이맨 2024.09.12 06:10:45 작년 은행 예대 마진 50조 이상이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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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두바이 2010.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상의 두바이 하사날 볼키아 국왕 다음으로 재산을 많이 가진 군주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대통령이자 아부다비 토호국왕인 셰이크 할리파 빈 자이드 알 누하얀으로 210억달러 상당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4. 셰이크 무하마드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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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왕족들은 어느정도로 부자일까?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세다. 국왕이나 왕세자는 체통이라도 지켜야 하지만 이들은 언론의 포커스에서도 벗어나 있기 때문에 막대한 돈을 향락을 위해 사용한다. 그 결과가 한국 인터넷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뻘짓, 그러니까 수천억을 들여 모래에 자기 이름을 새긴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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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일 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재산 총액 1146억...당비보다 국고보조금 수입이 더 많아. 선거 없는 해도 200억 보조금.(중앙선데이) 3. 판매량 줄었는데 현대, 기아차 실적은 역대 최고 → 현대차·기아 2분기 역대급 이익. 과거 박리다매에서 ‘퀀텀 점프’에 성공한 덕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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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지금 거품인 것일까? 석유 이후를 대비한 걸프국가의 도전!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실 재산으로 여겼고 그 수익 일부를 국민에게 보조금으로 지급해왔다. 국민에게 돌아갈 당연한 권리라기보다는 왕실이 내리는 시혜 정도로 여긴 것이다. 그리고 국가의 경제활동은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에게 맡겼다. 돈이 쏟아져 들어오는 걸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