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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숙소에 짐을 그냥 놔두시고, 택시를 잡아 두바이몰로 가는 것을 적극 권합니다. 택시를 타면 왕복 20불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6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진행이되는 분수쇼는 아름다운 음악과 분수쇼가 어우러집니다...

거리근처에 있으니 걸어서 역에 도착해서 충전기 앞에서 현지인에게 30디르함 충전을 부탁하니 역무원이 직접 충전해 주시면서...말을 하네요. ㅎㅎ....용감한 한국 할마씨라. 물어물어 두바이몰 가는 메트로를 타고 6정거장 거쳐 두바이몰역에서 내립니다...

투어장 근처 구멍가게에서 쇼핑을 하라며 내려준다 장사꾼의 상심인가 아랍인들 머리에 쓰는 두건이 만원, 직접 머리에 씌워준다...싶었는데 사막 모래바람을 막는 필수품이라고 물은 생명수, 두바이 상징물이나 공예품도 판다 사막 사파리는 찦차에 여섯...

에미리트몰로 갔다. 이곳은 사막 한가운데 개장한 실내스키장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두바이는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건축물이 많이 지어지는데 그것은 바로 홍보효과를 노리기 때문이다. 화려하고 거대한 건축물을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언론의 두바이에...

사는 숙소 자체가 완전 다르고 시설도 완전다르고요,,,이곳은 나가면 인도사람 파키스탄람들이 참 많아요 항상 말을 걸죠...헬로우 이러면서 또 말걸고,, 귀를 막고 사셔야죠,,,,차없으면 여기는 생활도 없습니다. 몰에가는 차량 하루에 5대 있기는 하지만...

듣고.... -> 숙소를 결정하려니 머리에 쥐가 나더군요. 일단 10시경에 결정을 내렸습니다. 1. 가족이 오면 애들은 Choueifat으로...시켜 보자. 3. 업무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사전에 나도 그 근처서 살아보자. (뇽찌니님의 의견 많이 참조했습니다...

두바이몰입니다. 저 멀리 버즈 알 아랍도 보입니다. 부르즈 칼리파를 배경으로한 사진은 필수! 저는 부르즈 칼리파를 실제로 보니 가슴이 너무 벅찼어요. 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 두바이의 작은 강 크리크를 '아브라'라고 하는 작은 수상 택시 같은...

마리나 근처 해안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보트 Dolphin watching은 오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이다 이를 하기 위해서는...고레떼들의 유영은 장관이었다 ＃19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Dubai) ▲▲ 세계 최고층빌딩 '부르즈 칼리파'(Burj...

오전에 숙소에서 수영하고 태닝도 좀 즐긴다. 건물이 점점 해를 가리며 3시가 되면 거의 모든 곳에 그늘이 생긴다. 자동 퇴장...살이 잘 안 탄다. 아부다비 마리나몰. 그리고 저기 보이는 건물은 두바이에도 있는데.... 비싼 파이브가이즈.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