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향해 두발로 덮치는 것이었다. 어찌나 아픈지 '악' 소리만 하고 두손으로 정강이 뼈를 붙들고 주저앉고 말았는데 두리 녀석은 옆으로 쓱 오더니 내 어깨를 툭툭 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 냉큼 돌아서는 것이었다 화가 나기도 하고 기가 막히기도 해서...

9. 티케팅 및 단체 비자 : 행복한 여행사 466-5881 (중앙동 부산우체국 8층) 10. 전화 : 국제전화는 황색 전화기에서 할수 있는데 수신자부담 : 데이콤 108828, 한국통신 108821 : 사용자부담 IC 카드는 30元 00- 82- 51(부산) - , ※ 개인 휴대폰을 공항...

비행기는 두 발로 성큼 내려앉는다. 첫 비행은 작은 것이었지만 큰 즐거움을 주었다. 우리들을 36.5m를 12초에 움직이는 것을 1시간에 300km로 진화 시켜 주었다. 우선 짐을 찾아 미국으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게 될 아시아나 항공사 부스를 찾았다. 이미...

말하고 티켓팅을 하는데, 여권도 확인하지 않고, 성인 1명(정상 가격), 시니어 3명(할인 가격)의 돈을 받고 티켓을 내준다. 여권 확인 없이 티켓을 준다는것을 사전에 알았다면 시니어 4명이라고 말해도 될뻔 했다. 케블카 탑승 티켓을 받고 2층 높이의...

버스 티켓팅을 하려고 하였는데, 앗뿔사! 이런 낭패가 있다니...夜行 버스 전 좌석이 예약이 완료되어 좌석이 없다고 한다. 이렇게 예약으로 좌석이 매진 될 줄을 사전에 알았다면 한국에서 충분히 예약을 하였을 터인데... 계획상 23 : 55 출발하는 고속...

트렉커들은 두발로 걸어서 오르고 내려야 마음이 개운 할긴데 관광 개념이라 뭔가 아쉬운 마음이다. 승강장에 내려서 햇살 좋은 마당 한 귀퉁에 앉아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다시 전용차에 몸을 싣고 꼬부랑길을 곡예하며 고개를 넘어선다. 넓은 초지 위에...

두손 두발로 올라야 한다 - 일몰 (석양)을 감상한다 - 1박 3일차 : 우모투린 일출 - 말타기 - 반궈투린 - 금사강 - 기차 - 판즈화 북쪽 풍경구 일출 구경 - 말을 빌림 30 위엔 : 남쪽 풍경구 관람 - 다마스 차량 전세 - 반궈투린 班果土林 - 웬모 북부...

어느날 : 2008년 8월 02일(토)~06일(수) 어디로 : 일본 북알프스 야리~호다카 종주 누구랑 : 울산에서 서울까지 나의 산우들...으로 맨들러... 으떻게 : 그네들이 뽐내는 명산을 꾸욱 발로 밟아 기를 눌러 日을--->曰로 변환 그래서 : 못했슈~ 왜~? : 그네...

자신의 두 발로 걸어 다닐 수 있을 때 까지 최대한 여행의 기쁨과 자유를 누리자) 라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이다. 조금 더 솔직하게 표현한다면 ‘오로지 여행할 생각으로 일하고 생활 한다’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다. 여행을 포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