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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덜 드는대신 균형을 잘 잡고 다니지 않으면 기껏 삽질 해놓은 일이 헛일이 되기 허다하죠 이점 때문에 두발을 선호하죠 근데 두발은 끌고 다니기 힘들고 좌우로 출렁거려 끌고 다니기 힘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 낸게 볼트상가에서 M16 긴나...

농장에서 사용하는 두발 손수레의 바퀴가 공기주입식이라 지난번에 바람이 빠져서 돌을 이동하는데 엄청 애를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폴리우레탄 발포발퀴를 두개 구입하였습니다. 발포바퀴라 공기를 넣을 필요가 없으니 빵구가 날 염려도 없고 대신에 쿠션...

많은 꽃이 땅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채밀할때나 벌통이동 등에 사용하기 위하여 손수레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벌통 겸 소비 손수레, 소비 손수레가 있고, 외발, 두발이 있으며 안전공업사와 효성산업에서 판매하고 있는걸 보았는데 사용하고 계신분 불편한...

나섰다. 어머니와 동생이 나가지 말라고 말렸지만 소용없었다고 했다. 러시아군 차량들이 도로 저쪽을 지나고 있었고 총성이 두발 울렸다. 다음날 아침 그가 거리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며칠이 지나서야 가족들이 손수레에 실어 병원 영안실에 안치한...

겨우내 쌓인 톱밥 치워 봅니다 표고대도 세웁니다... 표고가 잘 날까유~~~?ㅋㅋ 오미자밭에 거름 싣고갈 두발 손수레 길을 냅니다.. 농협에서 지원금받아서 신청한 퇴비에요 마당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것을 오미자 밭에 옮겨야 하는데, 수레길이...

조그많고 아담하지요ㅇ? 그런데 손수 하려니 여간 힘들지않군요.ㅠㅠ 마당앞 정원조성도 진행중입니다. 텃밭에 있는 흙을 두발 손수레로 옮기다보니 여간 힘들지 않군요. 절반정도 끝난거 같습니다. 여기에 조경수를 심으면 한층 돋보일 걸로 예상합니다만...

공사기간 : 2/27 - 3/4 참가자 : 들레, 들레마눌, 2/27 하루 조경석 쌓는 인부 1명 일당 이 녀석은 새로 장만한 두발 손수레... 아주 고마운 녀석입니다. 무거운 돌 든다고 상처투성이가 되었지만... ㅡ.ㅡ

이곳에오는 모든사람, 야크, 당나귀가 철다리를 이용한다. 이곳엔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자전차도 하다못해 손수레도 없다. 그저 두발 아니면 네발가진 동물들만 다닌다. 이때만해도 임신(?) 5개월정도다. 새벽에 카트만두를 출발하여 쿰부지역에 들어와...

있겠다고 한다. 나는 고쳐올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두 발의 애마를 밀며 달리기 시작하여 고창까지 갔다. 처음에는 두발의 손수레 중심잡기가 힘들어 애를 먹었는데 그렇게 몇 시간 달리다보니 그것도 익숙해져서 처음보다 훨씬 수월해졌다. 인간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