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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두 공주를 위한 자매커플룩을 완성했어요 ^^ 저번에 보여드렸다시피... 요 하늘색 원피스는.. 여시같은 새침떼기 방울이뇬을 위한 옷..ㅎㅎ 요 연두색 원피스는 귀욤귀욤 앙증맞은 자두뇬을 위한 옷..ㅎㅎ 둘의 디자인과 색은 다르지만.. 세트느낌이...

눈물 두 방울 <아녜스표 굴 겉절이> 김장철입니다. 매년 각 가정에서 겨우내 먹을 김치를 확보하기 위하여 봄부터 마늘과 양념을 준비하여 여름내 정성껏 키운 고추와 배추 등 김장거리를 모두 하나로 만드는 작업이 김장입니다. 물론 가정마다 된장과...

전국 신인가수 선발 노래자랑이 있어 부산 대표로 작은 방울 김향미씨가 출전하여 영예의 일등을 수상하게 되었고 큰 방울...서울의 시민회관에서 열린 프린스 쑈에 출연하여 두 자매의 멋드러진 하모니가 절창을 이루자 공연은 성황리에 끝나게 되었고...

眼人 ※ 두 방울 淸淚眼人(청루안인) 맑은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 휘익- 휘익- 태정당의 마당에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은은하게 때론 날렵하게 들린다. '하하하. 황후. 아까 그 표정 다른 사람들도 똑바로 봐야 했는데. 나혼자 보긴.. 아깝단...

달별이오빠랑요.” “아.. 달별이랑은 무슨 관계이신 거예요? 달별이 말로는 친언니라고 했는데.....” “하하하. 맞아요. 친자매. 우선 오늘은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저 먼저 들어갈게요, 조심히 가세요.” “네, 여은씨도 잘 자요.” “언니!!!!! 내가...

형제 자매들끼리도 의견이 맞지않아 다툴때가 많은데... 몇십년 동안, 다른 생활을 한 사람들의 만남이 항상 좋을수만 있을까? 처음에는 그저 사랑, 그 하나만을 생각하며 지냈겠지만, 어디 사랑이 밥먹여 줄까나? 지지고 볶고, 싸우고, 서로 험한 말 하고...

나사로와 두 자매의 가정은 예수님을 모시기를 반겨하고, 예수님도 그 집을 편안하게 방문하셨다. 사실 손님 대접이 쉽지 않다. 더구나 예수님의 일행은 예고 없이 무리지어 들이닥쳤다. 언니 마르다는 손님 대접을 즐거워하였다. 동생이 자기 일을 돕지...

오늘은 "왕방울 자매" 이야기다. 그 주인공은 은경이와 은실이 덩치만큼이나 열성적으로 렉을 이끌어간 아주 예쁜 렉멤버스들이다 두명이서 도깨비 팬티노래를 부르면서 하는 율동은 가히 환상적이다. 도깨비 팬티는 튼튼해요 질기고요.... 이렇게 시작...

식사만 하고 차시간 때문에 다들 혜어지긴 했지만요.. 암튼 두 자매의 야구사랑은 계속되어야 합니다...비바람을 맞으며..부산행 기차에 올랐구.. 수원 지나니깐 기차타고 가는 내내 비 한방울 안내리길래..당근 야구할줄 알었는데..에잉~~취소라니..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