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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 두 되와 眞末一合 和用爲可 終始勿干生水氣(진말일합 화용위가 종시물간생수기) 밀가루 한 홉을 섞어 버무리면 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식해류는 조선 시대에 다양하게 발달했었으나 현재는 동해안 지역의...

등 손질이 간편하고 생으로 먹을 수 있으며 잘 무르지 않는 야채를 선호해 채썰어서 김밥에 넣거나 샐러드 만들거나 잘라서...썰어서 샐러드에 넣기도 하고 잘게 다져서 오트밀에 섞어먹으면 식감이 좋아 한번에 다 못 먹으니까 남겨서 다음 끼니 때 갈변...

한 두 세쪽만 넣을 것. 8) 기호에 따라, 좀 더 진한 국물맛을 원할 경우 버섯대신 조개 서너개나 더더욱 진함을 원할 경우 미더덕를 넣는다 (해산물같은 씨원함이). 9) 고추가루를 적당히 뿌린 후에 맛을 보고 국간장을 좀 넣어도 좋다. 10) 신김치를 썰어...

한번 하더니 조용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 늦잠을 자고 싶었는데... ㅠoㅠ 밍기적 거리다 8시에 일어나 아침을 준비했습니다...양이 쫑쫑 찢어준 거랍니다... 1. 애느타리 버섯을 잘게 찢은 뒤에 물 1큰술을 넣고 뚜껑을 덮은 뒤 어느 정도 익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