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종교 통합의 누룩 2 (전지구적인 배교, 거기서 나오라)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는 두가지 종교밖에 없다. 유대교와 바벨론이다. 바벨론의 죄악으로 언어가 혼잡해져서 흩어졌지만 세상 마지막에 이들은 다시 하나가 되고자 한다. 이는 하나님께 대항하기 위함이고 다시 니므롯의 통치를 이루기 위함이다. 바벨론에서는 정치...
-
낙동강선 방어 작전 (해군 작전) 수정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연맹인지 부역자인지 그런 호칭이 붙어다녔던 것 같은데 우린 그런 것은 잘 모르고 일단 군인이 우선입니다." 해병 사무장이 나섰다. "이 분들은 그게 아니니까 나중에 별도로 다시 알아 봅시다." 이 지역일대에서 조금만 뭐하면 잡아서 이곳 바다물...
-
마골산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동구자전거연맹(동자연,UDBF)] BAND :: 12 월 9일 토요일 벌써 12월의 두번째 맞이 하는 주말입니다~ 대설 절기가 지나가도...대설 절기가 지나가도 맑은 하늘에 울산동구자전거연맹(동자연,UDBF) | 밴드 band.us 12 월 9일 토요일 벌써 12월의...
-
군산 산악자전거 연맹 시륜제 - 2011.3.27(일) 201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토요일은 오성산, 성산임도, 옥산싱글을 탔고 오늘 일요일의 정기라이딩은 연맹의 시륜제로 대체되었습니다. 오늘 군산MTB는 시륜제 참가에 앞서 9시에 동아리(백마탄왕자님 영업장)에서 모두 모여 은파싱글을 탄후 10시에 모임장소인 은파수변 제1...
-
Race to find survivors as Morocco quake deaths top 2,000 모로코 지진 사망자 2000명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테 산악마을에서 지진이 발생한 뒤 구조대원들이 잔해를 파헤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The Royal Moroccan Football Federation announced that a Cup of African Nations qualifier against Liberia, due to have been played on Saturday in the...
-
한국의 산문화 0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역시 동구에 편입되고 팔공산 전체가 대구 경북 도립공원 지역으로 지정된다. 선대로부터 수백 년간 터를 잡은 용수동 원주민들은 어느 날 갑자기 토지가 강제 수용되고 쥐꼬리만 한 보상금을 받고 다들 뿔뿔이 흩어진다. 그리고 가장 먼저 도학동 산...
-
2009년 충북대학산악연맹 동계장기등반 - 설악산 200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두 팀 뿐이었다. 제주도 팀은 - 거산산악회? - 한라산 소주와 삼겹살, 옥돔, 갈치젓 등등 먹을 것이 푸짐했다. 우리를 술자리에 초대했다. 나는 간만에 술을 마셔서 그런지 완전 푹~ 잘 잤다. 오전 6시에 제주도 팀은 대청으로 갔다. 우리는 어제...
-
팔공기맥 5차(자주고개~한티재) : 팔공산이 감춰둔 보물 시루봉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역시 동구, 군위군,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에 걸쳐있는 해발 1,192m의 산으로, 1980년 5월 13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23년 5월 23일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팔공산의 옛 이름은 공산(公山)·부악(父岳)이었고, 『신증...
-
169번째 천고지인 설악산 신선봉에 오르기 위해 마지막 백두대간 연결 산행을 겸해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 달렸다.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번째 방문이지만, 첫 방문이 2020년 신년 산행이라[산행기], 그사이 변한 게 있나 주위를 둘러보고 기록으로 남겼다. 그런데, 2020년 당시 기억이 전혀 안 나, 변한 게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 이후 인증 남기기가 끝난 정상석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
-
오늘의 역사 5월 29일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이 동구(洞口)까지 가서 찾았으나 캐지 못하고 돌아와 보니, 김식이 이미 버드나무에 목을 매어 죽었습니다. 신이 놀라고 두려워 허둥지둥 곧 풀어 놓고 한참 안고 울었으나 끝내 살릴 길이 없으므로, 드디어 산 아래에 있는 김효례(金孝禮)의 집에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