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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刻苦努力(각고노력)했음을 알리고자하는 표현. 오늘의시(詩)도 그러한 문장으로 대귀(代句)의 솜씨를 잘나타낸 걸작. 1...鳥逾白-花欲然 3.한귀(一句)-한귀 江碧鳥逾白-山靑花欲然이 대응. [출처] 강벽조유백(江碧鳥逾白) - 두보(杜甫)|작성자 마음평화

沙暖) 한가로이 잠자는 원앙 한쌍(睡鴛鴦)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푸른빛 강물에(江碧) 물새들의 날개는(鳥) 더욱(逾) 하얗고...그나저나 올 봄도(今春) 다 지나가는데(看又過) 何日是歸年(하일시귀년) 나는 언제쯤(何日)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지(是歸年...

강벽조유백(江碧鳥逾白) 江碧鳥逾白 맑고푸른 강물위의 나는새가 더욱 희고 강벽조유백 山靑花欲然 푸른산의 꽃이 타는듯이...우과 何日是歸年 어느날에나 고향에 돌아가리오. 하일시귀년 이백(李白)은 하늘에서 폭포가 쏟아저 낼려오는듯 후련한데 반하여...

江碧鳥逾白 山靑花欲然 강벽조유백 산청화욕연 今春看又過 何日是歸年 금춘간우과 하일시귀년 맑고 푸른 강물 위의 나는 새가 더욱 희고 푸른 산의 꽃이 타는 듯이 붉구나. 이 봄이 가는 것을 또 보게 되니 어느 날에나 고향에 돌아가리오. - 두보(杜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