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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杜甫)-등악양루(登岳陽樓)(악양루에 올라) 昔聞洞庭水(석문동정호) 예로부터 들어오던 동정호 今上岳陽樓(금상악양루) 이제야 악양루에 올랐다 吳楚東南坼(오초동남탁) 오나라 초나라 땅은 동남으로 갈라졌고 乾坤日夜浮(건곤일야부) 하늘과 땅이...

가족은 배고파서 떨고있는 상태에서도 호쾌한 둥팅호(洞庭湖) 풍광이 그의 심금을 울렸다. 이때 남긴 두보의 시가 등악양루(登岳陽樓) 이다. 등악양루(登岳陽樓) 석문동정수 (昔聞洞庭水) 예전에 동정호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들었는데 금상악양루 (今上...

당시삼백수 권3 오연율시 114. 등악양루(登岳陽樓)-두보(杜甫) ​악양루에 올라 登岳陽樓(등악양루) ​악양루에 올라 ​ ​두보 ​ 예전부터 동정호를 소문으로 들었더니 오늘에야 악양루에 오르네 오나라, 초나라가 동쪽과 남쪽에 갈라섰고, 하늘과 땅은 밤낮으로...

<느낌이 있는 여행> 登岳陽樓(등악양루) 두보(杜甫)일가는 양자강을 중심으로 유랑 중에 악주(岳州)에서 동정호(洞庭湖)로 들어와 1년 수 개월 간 동정호 일대를 떠돌아다니며 살았다. 말로만 듣던 악양루(岳陽樓)에 올라 동정호수(洞庭湖水)를 바라보며...

두보는 전쟁의 상태에서 많은 시를 남긴 시인입니다.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도 우국과 향수가 담긴 많은 시를 남겼습니다. 한시_두보(杜甫)_등악양루(登岳陽樓).ppt 한시_두보_등악양루.hwp

#숨마국어 #두보 #등악양루 이 작품은 두보가 57세(768년) 때 지은 오언율시(五言律詩)이다. 동정호를 소문으로만 들어왔는데 오늘에야 비로소 악양루에 올라 보니 그 광경, 장려한 모습이 압도적이다. 그러나 이를 마주한 자신은 외로이 떠도는 방랑객...

안연지(顔延之·384∼456)이다. 그 뒤 수많은 시인묵객(詩人墨客)들이 아름다움을 찬미(讚美)한 시문을 남겼으나 그중 두보(杜甫)의 등악양루(登岳陽樓)란 시는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昔聞洞庭湖 今上岳陽樓 吳楚東南坼 乾坤日夜淫 親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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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당선생님체본 ★親朋이 親明으로 잘못 쓰였습니다(誤字) 登岳陽樓 / 杜甫 악양루에 올라 / 두보 예전에 동정호 소문은 들었는데 이제야 악양루에 올랐네 오나라와 초나라는 동남으로 나뉘어 있고 온세상이 밤 낮으로 물위에 떠 있네 친척과 친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