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특종세상' 모두가 존경하는 두봉 주교..."무조건 믿으라는 선교는 NO"(종합) 2023.01.05 22:58 이미지중앙 MBN '특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낸다고 전했다. 두봉 주교는 "이 마을에는 성당이 없다"며 "그래서 이 집이 그냥 성당이다"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두봉 주교는 "이 집은 햇빛이 잘 들어와서 참 밝고 기쁘고 떳떳하게 사는 데 힘이 나고 그렇다"고 했다. 두봉 주교에게는 또 전국 각지...
-
두봉주교님 사순특강 201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좌신부님 ♡ ♥ † † †♡ ♥ 두봉 주교님 (강의 요약)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께서 나온 것입니다, 내것은 없어요. 그래서...바랍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유익한 말을 하고 묻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적절한 대답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집에...
-
[독자마당] 두봉 주교님과의 행복한 만남/ 김종택 (하상 바오로) 201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 전보다 주민도 많이 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마을 주민들은 “두봉 주교님은 혼자 사는데 큰 집이 필요 없다고 스스로 작은 집을 원하셨다”고 말했다. 그분의 검소함이 느껴졌다. 낮 12시쯤 주교관 초인종을 누르자 10여 분...
-
하느님 이야기 '하느님처럼 자비로이'-두봉주교님 대림특강(12월 11일) 2016.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되었습니다. 두봉 주교님 소개 삼덕 젊은이 성당에 와서 영광입니다. 특히 젊은이 성당으로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져서 예전부터 와 보고 싶었습니다. 삼덕 성당 여러분은 그야말로 축복받은 분들입니다. 축하합니다. ㅎㅎ 다같이 박수~~ “이번 성탄을...
-
가장 멋진 삶 / 두봉 주교님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 때 나는 종종 공동체 수녀님들과 함께 두봉 주교님을 뵈러 갔었다. 두봉 주교님을 뵐 때마다 우리는 많이 웃고 온다. 동네...어울려 반상회도 하고 옆집 통일교 가족의 자녀들을 당신 집 마당으로 불러 맘껏 뛰놀게 하시고… 이웃 무당 아주머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