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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양파, 두부는 깍뚝썰고, 호박썰고, 파썰고, 감자와 맛난 차돌박이를 쌈장과 된장에 먼저 볶고, 적당히 볶아지면 나머지 재료넣고 물넣고 바글바글 끓여서 차돌된찌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끝내주네요 ^^

돼지고기 참치 차돌박이 이런 베리에이션 안됨 순정 김치찌개 된장찌개만 가능하며 둘다 부재료 토핑은 두부까지만 인정 죽을때까지 반찬은 저 둘중에 하나만 먹을 수 있음 k 입맛으로서 진짜 진지하게 고민했음다 여러분의 선택은?

애호뱍 비싸서 못넣어 두부는 다먹었ㄱㅎ

점심은 회사밥 저녁은 이틀전에 장봐둔 두부 넣고 된장찌개 할거야 ㅡ

잘 안 먹음.. 이제는 장바구니가 이유식을 위한 식재료들로만 가득 차서, 뭐가 맛있었는지 기록해보고 싶었당. 1. 밀키트류 두부 좋아해서 김구원선생님 밀키트 종류별로 돌려가며 매주 시켜먹었었음. 실패할 맛은 아님. 무난무난. 된장찌개도 있고, 전골...

갈치조림 순대볶음에 치즈사리 추가요! 인스타레시피 따라하기 된장삼겹살덮밥 / 느타리버섯국 술상 돈까스김치나베 / 팽이버섯...구워먹기 질려서 볶아버림 에그인헬 / 시금치프리타타 두부무조림 / 묵무침 (묵 굳기전에 무치다 헝크러져 떠먹는 묵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