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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로 돌아왔다 약간 바뀐 등장인물들과 한층더 성숙해진 주인공 토도 마키역의 샤쿠 유미코 호카벤 우에토 아야주연 개인적으로 우에토 아야주연드라마는 안보는 나로써는 신경도 안썼던 드라마였지만 키타무라 카즈키의 등장으로 에라이 모르겠다 일단...

외에도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 같은 조폭 영화들이 연일 상한가를 쳤는데 그런 배경에는 암울한 경제/사회 상황도 한 몫 했습니다. 곽경택 감독은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지금은 2015년인데 고가경택 감독의 영화 시계는 아직 1999년에 머물러...

그런데 2시간을 지나도 버스는 서지않고 계속 달려 가기만 했고, 폼잡은 상태에서 버스기사에게 ‘오줌누고 싶은데 차좀 세워달라’고 말할 수도 없어 무려 4시간동안을 참고 갔습니다”. 더이상 버티지 못한 상태에서 버스가 섰지만, 누군가 몸을 슬쩍...

온통 출연진이 실제의 건달들. 조직원들..... 그런 현실에 일어나는 촬영장의 표정......... 시나리오를 가다듬으면 코미디 적으로 좀 재미있는 형태의 시나리오가 가능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든다. 조양은의 캐릭터를 좀 약간 더 코믹스럽게 가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