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KBO 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2024년 7월 31일 경기. 두산베어스가 30 대 6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vs 🐯)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다득점 신기록 3. KBO역대 최대 점수차이 신기록 3. 선발 타자 전원 안타-득점 4. 제러드 선수 역대 외국인선수 및 베어스 1경기 최다 타점 타이기록(8타점) 5. 두산베어스 구단 최다 안타 신기록 이게 하루만에 일어난 일 두산베어스 사랑해^^💙 [공지...
-
2024시즌 두산 베어스 간단 평 (타자편).txt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런을 기록하였고 ISOP가 0.094일 정도로 선구안 부분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마 두산 베어스의 용병 중 재계약 대상을 고르라면 제러드가 유일한 선수가 될 것이다. 다만 하이 패스트볼에 약하다는 점, 사이드 언더핸드 유형에게 고전한다는...
-
[KBO] 두산베어스, 외국인타자 제러드 영 영입…라모스 웨이버 공시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x.com/kgh881016/status/1815620311968338079
-
[KBO] 두산 새 용병타자 제러드영 7타점 경기 중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kxdmiK4WVB — 디어 (@dearbears_) July 31, 2024 제러드영 오늘 7타점 인터뷰 확정 pic.twitter.com/h1ssPzdT3Z — bears...덕분에 점수한번 화끈하게 나는 중 글쓰는동안 점수 추가 23점 24점 25점 됐으요 두산베어스 팀 한 경기 최다 득점 25점 달성
-
제러드영🙆🏻♀️안타💁🏻홈런을 날려라🤷🏻♂️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8.31 두산베어스 제러드영 응원가 간만에 새로운 응원가 좀 신남😊#두산베어스 #제러드영 #응원가 pic.twitter.com/tEkiDclWMk — 아이고두야 (@H5000763269989) August 31, 2024 항준이친구 따라간 교진인데 너무 즐거워서 책갈피도 해둠
-
[오피셜] 두산, 3할 외인 라모스 바꾼다! 외야수 제러드 영 영입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산 베어스가 3할 외인 헨리 라모스를 웨이버 공시하고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29)을 영입했다.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23일(화) 외국인타자 제러드 영(29·Jared Young)과 총액 30만 달러(약 4억 원)에 계약했다. 아울러 한국야구위원회에 외야수...
-
2G 만에 여권 빼앗길 위기? 두산 30득점 이끈 ‘5안타 2홈런 8타점’ 미친 활약, KBO에 해로운 캐나다인 등장했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G 만에 여권 빼앗길 위기? 두산 30득점 이끈 ‘5안타 2홈런 8타점’ 미친 활약, KBO에 해로운 캐나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이 2경기 만에 여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5안타 2홈런 8타점 미친 활약을 펼친 까닭이다...
-
광복절인 8월 15일, 잠실야구장에 일장기 휘날릴예정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갑작스럽게 불거진 광복절 일본인 투수 등판 논란을 비껴갔다. 두산의...구단들이 소속 외국인 선수들의 국기를 걸고 있다. 시라카와(일본), 발라조빅(캐나다), 제러드(미국)의 국기가 걸려 있다. 두산...
-
240801 이진숙 방통위원장 취임… 공영방송 이사 교체할 듯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 두산 베어스가 KBO리그 43년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하면서 선두 KIA 타이거즈에 굴욕을 안겼다. 두산은 7월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팀간 시즌 14차전에서 30-6으로 크게 이겼다. 두산은 7...
-
2019시즌이 끝난 시점에서 다시보는 <2019시즌 KBO리그 10개 구단의 최상·최악 시나리오> 2020.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습한다. ● 두산 베어스 ▲ 최상=재계약에 성공한 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후랭코프는 2018시즌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친다. 새 외국인타자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와 김재환이 80홈런을 합작한다. 박세혁과 장승현의 치열한 경쟁이 양의지의 공백을 지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