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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연을 계속 기용하라 2024.08.09
특히 타격에 엄청난 소질이 있다 양의지가 포수이면 김기연 지명타자, 또는 의지 지명 타자, 기연 포수로 가면 두산은 공격력이 엄청 날 것이다 '김기연 결승타' 두산, 난타전 끝에 SSG 13-11 제압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두산 베어스가 난타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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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정말 팀을 정말 힘들게 하네요 2024.08.08
15안타를 치다니” LG에서 온 복덩이 포수, 152억 FA도 부러워할 정도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포수 김기연의 최근 맹타를 터뜨리면서 이승엽 감독에게 행복한 고민을 안겨줬다. 팀 선배 양의지는 김기연의 활약에 칭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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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만 떠나면 잘되는 선수들이 많네요~~ 2024.09.10
이상한 딜레마~~~ LG는 속이 쓰릴 듯... LG 출신 '복덩이' 김기연, 양의지 후계자로 우뚝 [케이비리포트 기자] ▲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된 김기연ⓒ 두산베어스리그 최고 포수인 양의지를 보유한 두산 베어스는 일반의 예상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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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정하자 2024.08.29
3루 저격' MVP급 활약...두산 연승 이끌었다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보상금 4억 원이 아깝지 않은 활약이다. 두산 베어스 김기연(27)이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김기연은 2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