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17셧다운, 코스피, 반도체, 로봇, 두산에너빌리티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옥시아 주가 지속 상승중. : 트랜드포스 전망은 2분기 보다 3분기, 3분기 보다 4분기로 갈수록 가격 오를 것으로 전망 - 유리기판 : SKC, 와이씨켐, 필옵틱스 - 한화비젼, 퀄리타스반도체, 하나마이크론, 티씨케이, 솔브레인, 리노공업 등 - 장비 : 테스...
-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H급 대형 수소터빈 개발 및 실증 소식에 상승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코리아가 퍼스트무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대감이 실리면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자극 받았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국가온실가스감축 목표에도 기여할 전망이니 성공 가능성 점쳐보며 이 모멘텀 잘 체크해 두세요 그럼...
-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사우디서 8,867.79억원 규모 PP12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사는 그간 주주환원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왔고,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가 동반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분석.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사우디서 8,867.79억원 규모 PP12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 체결에 상승 ▷SEC(Saudi...
-
두산에너빌리티 : 불확실성의 파고만 넘어선다면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표주가 26,500원 유지. 미국은 SMR과 가스터빈, 유럽은 대형원전과 SMR, 국내는 가스터빈과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지며 빅테크와 유틸리티 중심 SMR 투자가 늘어나는 중.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존 파트너인 NuScale, X-Energy와 신규 파트너...
-
두산에너빌리티 : Dominion Energy의 이유 있는 투자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측면에서 두산에너빌리티에 유리한 국면 ■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SMR 관련 협력을 강화하는 미국 -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500원 유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탄소중립에의 대응 필요성으로 대형원전과 SMR(소형모듈원전...
-
서전기전, 한전산업,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에이치아이,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2차전지/전기차 등 美 주요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서 테슬라(+0.56%)가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루시드 그룹(+7.85%)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
불공정 비판에 고개 숙인 두산…주주에 대표이사 서한 띄워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 전망을 비롯해 이번 사업 재편을 통해 달성하려는 성장 전략 등이 담겼습니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는 총 1조 원 수준의 투자 여력을 원전 사업에 투입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향후 5년간 연 4기 이상의 대형원전 제작 시설 확보, 연 20기 규모...
-
[분석] 두산 지배구조, 변경 추진 논란 사과로 ‘타는 불에 기름 부은 격’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산에너빌리티 등 3사 대표는 4일 주주서한을 통해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의한 이후 추진배경 및 적정성에 대한 많은 논란이...모습을 보였으나 기존 지배구조 개편 방안을 그대로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일반주주들과의 마찰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증권사 리포트(두산에너빌리티)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표주가는 2025년 에너빌리티 부문 예상 EBITDA에 배수 20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과거 발전 부문의 포트폴리오 완성 과정에서 재무부담이 확대되었고, 국내외 원자력 및 석탄 발전설비의 성장 둔화로 불확실성도 커졌었다. 하지만 국내 에너지 정책...
-
[종목분석 리포트] 두산밥캣 (241560)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자심리 훼손으로 주가가 조정을 보인다면,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이는 무엇보다 두산밥캣의 밸류에이션...밸류에이션이 더욱 싸질 가 능성도 존재. 대주주의 추가 지분 매각 가능성도 제한적으로 판단. 두산에너빌리티 입장에 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