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르크 60짜리 야구선수 호소 육상인한테 330타수 먹인게 실화입니까 ㅋㅋㅋㅋㅋ

사진 누르면 기사로 이동

이유찬..? 또 누구 있지 ..

홈유니폼에 택연이 박아서 빠따하고 싶긴한데 흠..

요새 김서현 썰로 뜨거운데 이젠 두산 조수행이랑 한화 내야수랑도 트레이드썰 도네요.. 조수행 요새 잘해줘서 두산입장에선 이만한 백업 자원 없는데 절대 바꾸지말길.. 그나저나 김서현은 160넘게 던지던 투수인데 다시 구속이 안올라오는 느낌이네요...

3루수)-양의지(포수)-김재환(지명타자)-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헨리 라모스(우익수)-박준영(유격수)-조수행(좌익수), 선발투수 최준호. 두산 타선은 이날 장단 20안타를 생산했다. 김재환과 양석환은 둘이 11타점을 쓸어 담는 괴력을 뽐냈다. 김재환...

대도가 25년 만의 프랜차이즈 역사를 바 [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이름을 남겼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영광스럽다." 조수행(두산 베어스)은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맞대결에 7회초 v.daum.net

0 0 1 1 0 - - - 4 8 0 5 두산 2 0 0 4 0 0 2 0 - - - - 8 11 0 7 ㆍ【결승타】 양의지(4회 2사 3루서 좌익수 2루타) ㆍ【홈런...박준영(7회) ㆍ【도루】 정수빈(2회) 제러드(3회) 김헌곤(4회) 조수행(4회) ㆍ【도루자】 정수빈(7회) ㆍ【주루사】 강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