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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린 놈이나 그따구 말을 할 수 있는 거지.. 병원알아봐주랴? 치매병원 많이 아는데 거기서 두손 두 발 묶여 살아봐야 정신차리것다 니는

목사님이 저를 보시고 “안녕(hi~)” 이놈의 초콜릿이 저의 사과보다 더~~~~~파월풀한 것 같아요~~~~ㅎ (ㅎㅎ~~~~~~~) 요즘에 병원 감사가 있어서 아주 바쁜데, 주일날도 예배 마치고 빨리 가야 했어요. 그래서 칼스 주니어에서 하는 아침 식사를 얼른...

병원찾은 팔순 할배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정액검사를 해 보기로 했다. 의사가 빈병을 하나 주면서.., 이 병에다 정액을 받아오라 하였다. 다음날 할아버지는 병을 가져 왔는데 병은 텅 비어있었다. 의사가 왜 빈병을 가져 오셨어요 ? 하니까 할아버지...

병원 기둥이 튼튼해서 무너질 우려가 없이 잘 지은 병원이라는 뜻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족이 안산에 왔을 때 두손 병원을 함께 지나가면서 보니 모든 사람들이 팔에 깁스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두손병원은 손을 다쳤을 때 오는 손전문병원임...

본국으로 생활비 송금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미워하는 마음도 없고요. 안산 반월공단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선부동에는 두손병원이란 병원이 있습니다. 6년전에 함께일하던 형님이 손끝이 절단이 되서 수술하고 입원하게 되서 병문안가는김에 통닭먹고...

차량등록사업소 앞 공영주차장(535m) ㆍ상가주차장(548m) ㆍ선부동28호노외주차장(613m) ㆍ안산시민시장 주차장(618m) ㆍ두손병원앞 공영주차장(649m) ㆍ선부동공영주차장(672m) 금융 ㆍKB국민은행 원곡동지점(414m) ㆍIBK기업은행365 동양빌딩(496m) ㆍNH...

요번주 토요일에 안산 두손병원으로 첫 진료를 하러 갈 예정입니다. 우리 하승이는 오른쪽 엄지 다지 이예요.. 그렇게 태어나서 항상 볼때마다 맘이 아파요. 그때부터 제 얼굴에 그늘이 있다고들 하더라구요. 년초에 대구 강남병원에 우쌤 만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