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s병원이 떠오르더라구요. 잽싸게 남편이랑 가서 접수하고 기다리니 의사가 오더군요. 레지던트인지...인턴인지..(전공의 이면 뭔가요?) 증상을 묻고는 애를 차분히 살펴보더니 팔을 살살 만져보고는 팔꿈치를 잡고 팔을 접어주더군요. 자지러지게 울더니...

밤중에... 병원에 갔드만 그래서 119차 불러서 모병원엘 갔더니 엑스레이를 찍자는거에요~!! 별수 있남 시키는데로 해야제~ㅠㅠ 여그 저그 엑스레이 몇방을 찍고 초초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순간... 의사 샘이 심각한 표정으로 들어 오라고케서... 불안한...

대학병원에서 하는 짓이고...제약회사에서 돈받은 것들처럼 .... 과관아닌 의사새끼들이고 말은 죽일라 그랬다고 하고...강아지 죽일려고 일부러 이러한 짓들을 하고 그러면 사람인 나는 왜 그러는 것일까 ? ​ ​ ​ 이러한 기사가 버젓이 나오는데 방송에서...

분이었다. 응급실에서는 외과분야 일년차들이 할아버지 때문에 서로 다투고 있었다. 외과 일년차는 정형외과 일년차에게 대퇴골 골절에 우측 전박 골절정도의 중상인데 당연히 정형외과에서 주치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고. 정형외과에서는 다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