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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오빠 드디어 백일 휴가를 나온대요~^^ 200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두시네용;; 어제가 발랜타인데이였군용...ㅡㅡ;;전 몰랐어영....ㅠ0ㅠㅋ 초콜렛 만들려구햇는데...재료값도 비싸구..........ㅠㅠ할려니 또 울오빠가 이등병이자나용;;; 고참님들꺼까지 다 할려니 돈 너무 마니 들구.............ㅠ.ㅠ전 백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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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이 두번째 면박 다녀왔습니다^^ 201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 후임은 부모님이 넘 바쁘셔서 면박은 커녕 면회도 아직 한번도 못했다기에 늘 좀 안쓰럽더니..그 친구를 데꼬 내려왔네요...어찌나 반갑던지...면회실에서 부랴부랴 피자, 치킨,김밥, 음료수, 수박을 썰어주고...먹는걸 보니 맘이 뿌듯하네요...면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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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땜에 짜증나서요...:''ㅜㅜ'': 200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도 데이트 할때 돈이 없어서 집에서 만나요... 저도 돈이 없지만 얘도(저를 가리킴) 어지간히도 돈이 없어요." 이런 식으로...거니까..이해해주라... 그럽니다...ㅡㅡ; 이해가 안가더군요. 것두..그 후임이란 사람은 제가 그날 첨본거거든요. 그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