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피고새가울면 선곡. 인생은 내가 말하는대로 흘러간다는 말이있어 정처없이 떠돌다 다시 돌아간다는 내용이 들을때마다 늘 가슴아프게해 전잘신청을 안하려고 하네요ㅎㅎ;;; 심쿵두시는 이곡을 많이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도전해보세요~~ #8970 토,일2시

241117(일)_두시N휴게소_원고.hwp 55.50KB

아직도 삐대고있네 쩝 ㅋㅋ

총시탕(葱豉湯)C 주후(肘后) 의방집해(醫方集解) (1692년) 발표지제(發表之劑) 구성약재(총 2건) 두시(豆豉): 150 g (1.8 L). 총백(蔥白): 1 줌(握). 조제용법 달여서 복용한다(煎服) 주치병증 상한두통(傷寒頭痛) 풍한(風寒)을 외감한 표증으로 나타나는...

날짜: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본문: 호세아 1장 1절 ~ 11절 영적 상태: 평안, 감사, 갈급함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하시지만, 더 큰 뜻과 계획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요한 웨슬리 예화 (John Wesley) 💌 1. 오늘 죽는 것이 확실하다면 한 사람이 요한 웨슬레에게 물었다. ″오늘 밤 열 두 시에 죽는 것이 확실하다면 오늘 하루 동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웨슬레는 대답했다. ″다른 날과 다름없이 설교준비와 심방을...

와 저 정말 피가 마르는 줄... 회사컴으로 셋팅 다 해놓고 인팍창 켜놓고 두근두근하는데 두시 되자마자 업무전화 따르릉........... 자동반사로 전화먼저 받고 예매 누르니까 대기번호 1600번대 실화인가요ㅜㅜㅜ 인터파크 창 켜놓으면 뭐해요... 거기서...

하늘보면 4신 줄 알게씀

분명 집와서 공부한다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