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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은 두암동에서...(교육자료) 2015.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두암동은 풍수지리상 명당으로 소문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장원봉에서 달려온 용이 군왕봉(356m)에 이르러 좌우로 뻗쳐 좌청룡 우백호가 되고, 우산동의 소산·무냉이등· 범덕등이 북서쪽 벌판에서 부는 찬기를 막아주는 안산(案山)이 되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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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차 정기산행 및 시산제 ㅡ 군왕봉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구 두암동 971~1번지 무진성길 46 집결 산행 10:30-> 군왕봉 정상 도착 11:00-> 시산제~ 12:30-> 식당 하산후 뒷풀이~ 2. 중식 : 밤실촌 3. 회비 : 40,000원 4. 개인 준비물 : 생수, 장갑, 여벌옷 , 산행중 개인간식 5. 기타 ※ 시산제 찬조금,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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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님 글입니다 200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름다움도 지나치면 병이런가? 무등산 산두설(山頭雪) 출근길에 맞서는 갈매빛 아, 광주에 이런 아름다움이 있었구나! 두암동 시절엔 하루중 거의 절반 이상을 밤실골 아래서 살다보니 출근을 할라치면 차행렬 한 줄에 끼어 떼밀리듯 도로를 탄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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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암동-동네 이름 201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5년 문화동에서 분동되었고, -1989년 두암동이 두암1·2동으로 분동되었으며, -1995년에는 두암1동이 두암1·3동으로 분동...3.59㎢, 인구 5만 2253명(2008)이다. 옛 지명으로 거치들골·밤실골·삼정골·좁은골·참팽이골·무냉깃재·솔시암· 독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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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둣돌모임<5=11/27> 2006.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227-0518) *70년대 후반 벗들이 이번 12/27에는 허심탄회하게 얼굴들을 보았으면 좋겠다. 4. 후기 *우리는 다시 두암동 밤실골로, 문흥동 천국의 계단으로 이동하면서 난장판인 이 세상에서 다시 한번 더 빛과 소금이 되기로 다짐했다. *이렇게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