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숯으로만 음식을 해 먹는 사람,, 저녁마다 이년저년하면서 다 깨고 부시는 사람들만 살더라고요. 좀 비정상적인 사람들,,, 술집업소 여자들도 많았어요. 완전 놀라자빠졌지만,,,그래도 참자,,했죠 그런데 제가 바로 다른곳에 취업이 되어서 보름만에 집을...

것이 두암동 부영아파트 앞 정육점 아저씨인데요. 그 아저씨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특별하게 기억나는 것이 없습니다. 더벅머리에 무표정한 얼굴 밖에는요. 몸집이 어땠는지, 목소리가 어땠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항상 분홍색 불빛 아래서 시뻘건...

하는데 어디 있어?" 그러자 "나 지금 두임동으로 가고 있어! 그리 와 정배주 한잔 하자 전화해!" 하고 친구와 함께 두암동 술집으로 갔다. 이번에는 친구가 산다고 하며 소주를 불렀는데 이병규 친구가 찾아와 반갑게 손을 잡고 마시는데 이병규와 같이...

회정식 두암동 옥자삼합 신안동 초가왕족발 산수동 구수숯불갈비 백운동 이삼차가게(갈매기살,생돼지갈비.삼겹살) 백운동 최가박당(꽃삼겹살) 서석동 장모사랑(닭도리탕) 월산동 칭따오(짬뽕.잡채잡) 유동 용현반점(볶음밥,짬뽕) 충장로 삼원(숙성사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