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숯으로만 음식을 해 먹는 사람,, 저녁마다 이년저년하면서 다 깨고 부시는 사람들만 살더라고요. 좀 비정상적인 사람들,,, 술집업소 여자들도 많았어요. 완전 놀라자빠졌지만,,,그래도 참자,,했죠 그런데 제가 바로 다른곳에 취업이 되어서 보름만에 집을...

하는데 어디 있어?" 그러자 "나 지금 두임동으로 가고 있어! 그리 와 정배주 한잔 하자 전화해!" 하고 친구와 함께 두암동 술집으로 갔다. 이번에는 친구가 산다고 하며 소주를 불렀는데 이병규 친구가 찾아와 반갑게 손을 잡고 마시는데 이병규와 같이...

회정식 두암동 옥자삼합 신안동 초가왕족발 산수동 구수숯불갈비 백운동 이삼차가게(갈매기살,생돼지갈비.삼겹살) 백운동 최가박당(꽃삼겹살) 서석동 장모사랑(닭도리탕) 월산동 칭따오(짬뽕.잡채잡) 유동 용현반점(볶음밥,짬뽕) 충장로 삼원(숙성사시미...

우리의 것이라 창평 임만택 교우와 함께 광주 영빈관 예식장에 가서 친구 이태섭 장녀 이민영양 새 출발을 축하하여 두암동 천하장사 술집에서 김옥환 김이식 이현동 친구와 2차로 술 마시며 우정을 기려나가 빛의 공현이라..... 2005년 1월 2일 일요일 맑음e

광주 두암동 비빔밥 밤실마을 생고기비빔밥이 맛있음 광주 운천저수지 해장국 청진동해장국 광주 북구 뼈해장국 뼈대있는집 광주 송정리 돼지부속 대장군 구리 수택동 순댓국 진순대 구리 교문동 고기 정진식당 구리 구리시장 부대찌개 미성식당 구리...

것이 두암동 부영아파트 앞 정육점 아저씨인데요. 그 아저씨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특별하게 기억나는 것이 없습니다. 더벅머리에 무표정한 얼굴 밖에는 요. 몸집이 어땠는지. 목소리가 어땠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항상 분홍색 불빛 아래서...

어디냐... 두암동?? 염주동??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_- 겁나~~~ 추리틱하게 변해가고..... 급기야는... 담배를 피우러 나가시는.... 사태까지... . . 하지만!! 역시 담배라는게...ㅋㅋㅋ 좋은건가봐요 어디선가 들어오신...두 샘은.. 밝은 미소로...

공동묘지 골프장방향으로 내려가는 숲길이 정말 좋다. 효령복지타운도착 걸어서 용전까지 .... 맛있는점심.... 두암동에서 뻐스를 내려 다시찾는곳이 술집...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 무등산으로 ... 어제 너무주를 사랑하는...

광주 두암동)이 위대한 수령님과 참조국을 찾아 의거 월북했다...] 고 평양방송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한국 현대사 사료 연구소'(광주 소재. 소장 송기숙)에서 펴낸 『광주 5월 민중 항쟁 사료 전집』(1990)에는 윤기권의 사상이 증언 형식으로 채록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