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묻고 그리울 때면 다니셨다. 두암동으로 이사하고도 고마움을 잊지 못한 탓인지 날 부르셨다. 난 부담 드리기 싫어 식사 시간을...없다고 마뜩 잖은 표정을 지었다. 대접이 시원찮다고 되뇌었다. 돌아온 내 생일에 생선 횟집 접대 약속하고 헤어졌다. 오후...

▶음식점명 : 1)메뉴 및 가격 : 횟집 2)평가 → 맛평 : 산지 직송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합니다. 그리고 시원한 옥돌을 깐...잘해주세요~ ★총평가 : ★★★★ 4)자세한 위치는 : 광주 두암동 두암주공 3단지 입구옆(앞에 무신 초등학교도 보이더라구여...

정모장소는 산수동 1002-5번지 억만금 횟센타입니다. 예전의 두암동 순창메기탕자리입니다. 두암타운 사거리에서 큰도로쪽으로 내겨가는 길에 오른쪽에 있습니다. 금방 찾기 쉬워요 전화번호는 264-8899

한잔하고 불타는 금요일이 되어야 하겠죠? 만화같은 야그입니다. 불쌍한 신세는 광주읍내서 죄없는 머시메 후배들과 광주 두암동 횟집에서 한잔하고 왔습니다. 60 막 고개 넘어 왔는데 번개같은 하루입니다. 50대는 50키로로 가고 60대에는 60키로간다는...

여러병...헐~ 우리는 먹다 남은 닭갈비 몇개랑, 이리저리 굴러 댕기는 떡만 몇개 집어 먹고 나와야 했다..ㅡ.ㅜ;; 2차 두암동 횟집으로 출발~ 순순히 회 사줄 사람이 아닌디 이상하다..이때 이미 파악했어야 했는디... 한참 감성돔에 농어가 입안에서 살살...

제2차 임원회의 일시:2004년 11월 25일 장소: 두암동 돌산횟집 참석자: 고운 회장 피아골 산행이사 정형석 감사 맹우아자씨 부회장 술사 부회장 향로봉 기획이사 꽃바람 홍보이사 샘이 재무이사 석류 총무이사 간달프 운영위원 아침이슬 운영위원 들꽃...

올라오시고 해야 하니까 토요일 오후가 좋겠죠 그래서 3.8일 늦은 4시 30분 장소는 환영회를 저희들이 받았던 장소 두암동 횟집으로 하겠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만나 술 한잔 나누면 그저 즐겁고 행복한걸요. ^^ 장소미정입니다. 어디든 상관없겠지요. 일단은 저번에 모였던 두암동 LPG주유소옆 횟집(정확한 식당이름을 모르겠네요^^;;)으로 정하겠습니다. 누군가 이 글을 보시고 더 좋은"장소"를 정하시면 의미있는...

읍에 나가 톱날을 사왔습니다. 나무를 자르고 있는데 술자리에 연락이 왔지만 7시부터 광주에서 모임이 있어 술은 사양했습니다. 좀 막힐 것을 예상해서 일찍 출발했습니다. 두암동에 있는 횟집에서 오랜만에 옛사람들 만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