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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27일(토.일)쥐방 출석부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렌체 두오모 성당.시리뇨광장.베키오 다리등을 관람하고 로마로 향했다. 화산 폭발로 한순간에 멸망한 폼페이 발굴 유적지.지중해 연안도로를 따라 절벽에서 소렌토를 지나 세계 3대 미항중 하나인 나폴리에서 넋을 뺏기고 마지막 코스 바티칸박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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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피렌체 (FIRENZE)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었다. 다음날 이른 아침에 시차 적응에 실패하여 홀로 조용히 숙소를 나가서 산타 마라아 델 피오레 성당( 두우모)으로 향했다. 캐리어를 끌고 도시를 떠나는 여행객들과 청소 차량이 도시의 새벽을 깨우고 있었다. 다음 이정표를 보면서 시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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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거운 캐리어는 4층에서 어떻게 내릴지, 옥상의 남새밭과, 발코니에 화분에 물 주기는 누구에게 부탁할지? 걱정이 많다. 여행 기간은 2024.10.12.~10.22일이고 참석은 대구에서 채종욱, 김징균, 한승세, 박영호, 이승기 그리고 강릉에서 김성호 총 6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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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I 출국-비행 과정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대의 캐리어가 겨우실림요. 이건 하루전에 광진교매점 옆 주차장에 모여서 미리 적재해놓고, 출발 당일 4시반쯤 천호동에 다모여 스타렉스에 다 타고 인천공항으로 고고. 11시 55분 비행기인데 7시반까지 항공사 체크인해라 해서 일찍 감. 항공 수화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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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두오모 밀라노 201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거운 케리어를 소지한 이용객들을 위해 편리한 컨베이어 벨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좋다. 욜 부럽눼. =_= 비옥한 곡창지대 롬바르디아 평원에서 발원하여 패션과 예술의 중심 그리고 이탈리아 최고의 산업도시로 성장한 밀라노 그 밀라노의 중앙역은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