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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일지(05.10)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십몇을 연습장에 크게 옮겨서 나누어지는 수를 찾아 나누고 바르게 계산했는지 확인하는 문제를 풀이함. 몫이 두자리 수인 나눗셈 하는 방법을 같이 풀면서 태야는 "배웠어요."하면서 쉬운 예시문제 3문제를 풀어냄. 나눗셈을 빠르게 풀이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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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 나 이번 생은 망했어. 다시 태어나고싶어.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을 푸는 뇌과학자의 접근', 장동선 뇌과학자, 한양대 교수 안녕 여시들~ 정말 오랜만이야! 오늘은 12번째 영상을 요약해왔어. 거의 4개월만에 업로드 하는 글이야. 그동안 기다려준 여시들한테 정말 고맙고 우연히 내 글을 보게 될 여시들에게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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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병/유예] 평균61.01, 노현주62, 최중락 64.63, 신기훈 59.89, 장선구 57.07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2) 인사노무관리 최중락 박사님 강의 들었습니다. 동차때 GS 0기, 1기, 3기 들었고 (온첨 X) 유예때 GS 2기, 3기 들었습니다. (온첨 O) 박사님이 막판에 3기, 2기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하고 시간이 남으면 기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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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세무사 합격수기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에 자리잡도록 하는 것은 수험 후반부로 갈수록 굉장히 큰 힘이 됩니다. 저는 인강으로 혼자 공부했기 때문에 스스로 통제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고 느꼈고 고시를 준비하는 친구와 같이 스터디를 진행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g. 아침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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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접근 방법이 궁금합니다.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개념들도 완벽히 자리가 안잡힌 것 같습니다. 기출을 수십번 회독하면 개념이랑 암기해야할 부분이 잡힐까요? 3. 2번 질문...방법은 안좋은가요? 4. 한 과목이 끝날때까지 매일 풀고, 그 다음 과목을 매일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두 과목을 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