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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표현창의융합힐링展 참새방앗간 두정동 다님길카페로 출근하기 10일째 2019.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그냥 그대로 참 좋다. 어제나 참 좋은 당신 그냥 그대로 나여서 참 좋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참 귀한 당신에게 감사하며 내곁에 온전한 내편인 신랑 푸우님 결혼 20년차 되니 이제 당신을 아주 아주 아주~~~~~ 쪼금 알겠다. 늘 내곁에 있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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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푸드표현예술치료협회 창의융합힐링展 전시. 다시 사랑하며 감사를 201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페] 푸드표현창의융합힐링展 참새방앗간 두정동 다님길카페로 출근하기 10일째 http://m.cafe.daum.net/k-feat/IPBd/34?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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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시는분들..혼자서 음침한데 가시는분들 조심하세요.(안마방.실제경험담)★ 201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걷고있는 동네는 두정동이고 아시다시피, 주말에 새벽이 되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축제...그리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참새는 참을성 없이 방앗간으로 바로 들어가버렸죠. 2층 계단을 올라가니 로비에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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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다님길 전시를 준비하며. 자기결정성, 진짜 자유롭다는 것은 201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참새방앗간을 찾았다. 며칠전 푸드표현예술치료 수퍼바이저과정 수업 때 한국청소년상담학회 회장님이신 최진태회장님의 배려로 맛있는 차한잔을 모두가 곧 있을 전시회에 공간구성도 생각해보고 꽃기린 참 예쁘다. 스티븐 핑거교수의 <마음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