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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주취비린
인생이란 본시 뿌리가 없이,길가에 흩어지는 먼지 같은 것흩어져 바람타고 돌아 다니다가,어느덧 타고난...
cafe.daum.net/lean-onme 랭킹: 1 단계 회원수: 2 개설일: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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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개설에 관한 詩를 올립니다 - 雜詩잡시-두주취비린 200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풍전] / 此已非常身[차이비상신] 落地爲兄弟[낙지위형제] / 何必骨肉親[하필골육친] 得歡當作樂[득환당작란] /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及時當勉勵[급시당면려] / 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 <명심보감(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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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과 귀국주,두주취비린 201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하다고 하겠는가 기쁨을 얻거든 마땅히 즐겨야 하며 한 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보세 한창나이 다시 오는것이 아니고 하루에 두 새벽이 있기는 어려워 좋을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지난번 2번에 걸쳐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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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시(기일) / 도연명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육친 기쁜 일이 생기면 마땅히 즐겨야 하고 得歡當作樂 득환당작락 한 말의 술이 생기면 이웃을 불러 함께 하는 것 斗酒聚比鄰 두주취비린 젊은 날의 청춘은 다시 오지 않으니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하루에 두 번의 새벽이 오지 않는 것처럼 一日難再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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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 雜詩 / 陶淵明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필골육친 하필 骨肉의 친척 따질 것이 있겠는가. 得歡當作樂 득환당작락 기쁨을 만나면 즐거워하여야 하니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한 말 술로 가까운 이웃 모은다오. 盛年不重來 성년불중래 젊은 시절 다시 오지 않고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하루에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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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니.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逐風轉 분신축풍전 此已非常身 차이비상신 落地爲兄弟 락지위형제 何必骨肉親 하필골육친 得歡當作樂 득환당작약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盛年不重來 성년불중래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歲月不待人 세월불대인 세월은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