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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물라 법무장관, RA 9851에 따라 두테르테 전대통령 기소 주목.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스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공화국법 9851호(국제 인도법에 반하는 범죄를 정의하고 처벌하는 법률), 집단 학살 및 기타 반인륜 범죄 위반 혐의로 기소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물라는 인터뷰에서 태스크포스가 두테르테 대통령의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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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사시는 회원님들, 마르코스 봉봉 대통령에 대한 현지 평가는 어떠한가요?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마르코스의 아들인 마르코스 봉봉이 차차기 대권을 꿈꾼다고 나오지만. 2022년에 마르코스 봉봉이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후임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집권 중이죠. 이제 집권 3년차에 접어 든 마르코스 봉봉 정권에 대해 필리핀 국민들의 여론은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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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백배 건설노동자 분신에 국제사회 "윤 대통령, 히틀러·두테르테 급"💙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91043?lfrom=twitter 건설노동자 분신에 국제사회 "윤 대통령, 히틀러·두테르테 급" 앰벳 유손 국제건설목공노련 사무총장 "한국 정부의 노조탄압, ILO 보고할 것" ▲ ‘인권 유린, 노동권 말살, 건설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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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약 의혹 제기한 전,현직 대통령들...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28일(일) 다바오 연설에 나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연설에서는 현정부 마르코스 대통령에 대한, 욕설이 가득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약에 사로잡힌 대통령이라고 마르코스를 저격했고 마르코스 대통령은 전임대통령이 펜타닐의 부작용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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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건설노동자 분신에 국제사회 "윤 대통령, 히틀러·두테르테 급"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0503153605949 건설노동자 분신에 국제사회 "윤 대통령, 히틀러·두테르테 급" [김성욱, 권우성 기자] ▲ ‘인권 유린, 노동권 말살, 건설노조 탄압 규탄 국제행동의 날 - 국가인귄위 의견요청 기자회견’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