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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두 갈래 길 / 박수명 (1970)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행복이냐 슬픔이냐 가슴 아픈 이별의 길에 밤마다 눈물지며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올 기약 없어 사랑이 눈물 되어 비가 내리네 -손창근 작사/김정우 작곡- ★ 앨범명 : 김정우 작곡집 [사랑은 두 갈래 길/후회] ★ 발매 및 제작사 : (197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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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길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갈래 길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인생은 늘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과 직장과 정치를 비롯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선택합니다. 그래서 선택은 아주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선택하였다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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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길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풍도 견뎠다. 이제 기다리는 것은 향기 진동하는 몸으로 누군가의 가슴으로 기꺼이 낙화처럼 가는 길 가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낙과가 되는 길 https://blog.naver.com/dicapoetly/223644218416 가능한 미래_ 손설강 통점을 따라 불 뜸을 뜨고 있다 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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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회차 두갈래길.카트.노란앵무새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아줌마가 사는 아파트단지를 걸어 나오고있다. 아파트로 들어오는 찻길이 원래 하나인데 두갈래로 되있어서 편하겠다고 내가 말한다. 아줌마랑 헤어지고 공터를 걸어가는데 내가 마트에서 끄는 카트를 끌고가고있고 저기보이는 울타리에서는 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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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길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못해 과일 하나도 폭염과 비바람 돌변하는 기온 그 모든 것을 승화시키면서 익어서 단 맛을 낸다 그거 못하면 못이 박히고 독이 들고 생명을 향한 칼이 선다 참 무서운 일이다 생명이란 이렇게 인내하고 극복하면서 승화의 여정을 거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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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세갈래로 나눠 땋은 모양이었어. 두께는 0.3~0.5mm 정도? 내가 클수록 점점 더 두껍게 만들어 주셨대. 이건 활동성이 많아지니까 쉽게 뜯어질가봐 그런듯. 나도 모름. 그래서 일단 그럼 가위로 자르고 다시 묶자. 했음. 그리고 자르고 애들한테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