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천에서 둔내에 도착할때까지도 무지 즐거웠고 비록 1박2일이었지만 어떤번개보다도 좋앗고 잼낫담니다 그리고 들꽃피는 언덕에서 먹은 저녁 매웠지만 다시가고 싶당. 오능화장실에서 무지라게애먹었슴니다...다른데는 좌변기말고 ....... 생각이 안난당...

옆.. 예전 맛은 아니나 그래도 괜찮은 편 보신탕 : 둔내에 3~4군데 있고 맛은 다 괜찮음.. 쌈밥 : 들꽃피는 언덕.. 두부집 : 호림촌두부 -> 둔내IC 삼거리에서 횡성방향 직진.. 황태국 : 현대모텔 옆에 있는 황태회관 -> 황태찜을 드셔요.. / 대관령스키샵...

첨 갔었는데 넘 좋았어요 팬클럽 여러분들도 순수하고 정겨웠구요 꼴짝이에 살아서 잦은 만남 못하겠지만 하얀마음에서라도 자주 뵐께요 잠시 소개 할께요 이름:정세진 둔내 살고요 (들꽃피는언덕)식당하고 있어요 네이버 홈피도 있고요.. 나이: 60년생

먹으러 들꽃 피는 언덕? (대충 이러함) 으로 갔는데 신입 언니가 오셔서 같이 갔다. 여기까지는 난 신입 언니에 대해서 파악을 못했다. 이름이 김명희.. 아주 생생한 그 이름!! 이어서 야간을 즐기는데 언니의 목소리는 슬로프 전체를 강타했다. 신기하다...

맞으며 커피한잔(오천원)을 마시고 서둘러 하산을 합니다. 계조암(삼성각) "흔들바위" 천천히 걸었습니다. (09:20) 신흥사 청동좌불상 (13:50) 오는길 횡성 둔내에 위치한(들꽃피는 언덕)에 들려 점심식사후 2박3일간의 빡빡했던 여정을 모두 마무리...

하였다. 둔내 I/C에서 나가서 6번 국도를 따라 횡성을 지나가면서 일차적으로 상품가치가 있는 양상추는 주인이 거두어 가고 말하자면 이삭줍기라 할까? 그냥 밭에서 썩어가느니 누가 나좀 거두어 가서 맛난 식탁의 주인으로 가져가길 바라는 양상추들이...

쌈밥을 내놓은 ‘들꽃피는언덕’(033-344-1808, 둔내시장 지나 성우리조트 이정표 따라 달리다 보면 성우리조트 방향 삼거리 바로 전 우측에 커다란 입간판이 서 있다)과 곤드레나물밥으로 이름 난 ‘둔내민속촌’(033-342-7807, 들꽃피는언덕 지나 둔내읍...

순대국밥, 수육, 왕돈까스 등) (3) 장가네뼈해장국 (감자탕, 뼈해장국, 가마솥 밥) (4) 자매식당 (칼국수, 만둣국) (5) 들꽃피는언덕 (쌈밥, 포대썰매장) (6) 웰리반점 (중식당) (7) 횡성축협한우프라자 (8) 둔내막국수 (막국수) 체크 포인트, 스키장 방역...

더 맛이 좋아요~ㅋ 2. 자매식당 - 자매식당 또한 둔내막국수의 만두국과 장칼국수가 유명하구요. 식성에따라 자매식당만...국 /장칼국수 *위치 : 둔내면 자포곡리 407 3. 들꽃피는 언덕 - 들꽃피는 언덕에는 쌈밥과 닭도리탕이 맛있어요~ 쌈밥에는 제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