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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횡성호수길을 걷다.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준이긴 하지만 집을 나가면 맛있는 걸 먹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아내에게 "뭐 맛있는 거 묵을래?"라고 했더니만 "둔내 맛집, 웅이네에 가서 짜장면에 탕수육 하나 시켜 먹으면 좋겠는데... 딱히 아는데도 없잖아?" 라고 했다. 전날 몇 군데의 맛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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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게시판 오픈기념, 전국 캠핑장 정리 201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횡성군 둔내캠프 O 강원도 인제군 와라캠핑장 O 강원도 횡성군 라라솔캠핑장 O O 강원도 춘천시 힐링캠프 강원도 정선군 귤암리캠핑장 강원도 횡성군 솔밭체육공원오토캠핑장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힐링캠핑장 O O O 강원도 정선군 설래림야영장 O O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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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일 202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날에 어르신과 둔내 투어. 둔내주민들만 입소문으로 이용하는 맛집 웅이네 ^^ 어르신이 드시고 싶다해서 11,000원 탕슉. 4,000원 자장면 사드리고 . 너무 더워서 길카페 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합니다. 공근 어르신 집앞 이마트24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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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구경마장 사진게시판에서(3) 201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 정년퇴임작품전에서 2006 5월 분당에서 웅이네 집앞에서 나이아가라 가는길에 들린 레스토랑. 토론토 호텔 .. 웅이덕에...방을..ㅎㅎ 시카코 컵스 구장에서 나온 것처럼.. 2006 여름 둔내 성우리조트 휴가 2006 할아버지 제삿날 2006 4 비오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