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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도 금빛노을 가족 송년회를 마치고 ... 내 친구 승진이 청정뜰을 가꾸며 사는 내 친구 승진이 얼굴이 종일 아련아련 했다. 일과를 마치고 옆지기와 함께 가기 위해 근무하고 있는 해군사관학교로 갔다 그리고 만날 가족들을 위해 옆지기가 준비한 맥주...

오늘은 차량봉사단 벙개가 강서구 둔치도 금빛노을에서 있는날~~ 멀기도 참 먼곳 일진데 명원님께서 일몰이 아주 멋지다며 낭동강변으로~~ 낙동강의 바다같이 광활하고 드넓음에 놀라고 일몰에 빛의 반짝임의 아름다움에 무한 감동을.... 것도 고마운데...

챙겨놓아두신 주인장님의 배려에 감동 냉장고를 열었다 깨끗하게 먹을 것이 채워져 있었다. 과일들이 참 맛있었다. 둔치도 금빛 노을 까페도 있네 http://cafe.daum.net/glow656 모퉁이에 커플석 좌석 옆이 모두 유리라 바같 풍경이 잘 보인다 부채에 적혀...

부산 경마장 가는 길에 있는 둔치도의 금빛 노을 무인 카페입니다. 1인당 5천원 입장료만 내면..갖가지 차를 드실 수 있고~ 식빵과 과일을 마음껏 드실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무인카페이기에 먹고 난 자리는 다 치워야하고~ 그릇도 씻어서 제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