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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도 금빛노을 가족 송년회를 마치고 ... 내 친구 승진이 청정뜰을 가꾸며 사는 내 친구 승진이 얼굴이 종일 아련아련 했다. 일과를 마치고 옆지기와 함께 가기 위해 근무하고 있는 해군사관학교로 갔다 그리고 만날 가족들을 위해 옆지기가 준비한 맥주...

오늘은 차량봉사단 벙개가 강서구 둔치도 금빛노을에서 있는날~~ 멀기도 참 먼곳 일진데 명원님께서 일몰이 아주 멋지다며 낭동강변으로~~ 낙동강의 바다같이 광활하고 드넓음에 놀라고 일몰에 빛의 반짝임의 아름다움에 무한 감동을.... 것도 고마운데...

챙겨놓아두신 주인장님의 배려에 감동 냉장고를 열었다 깨끗하게 먹을 것이 채워져 있었다. 과일들이 참 맛있었다. 둔치도 금빛 노을 까페도 있네 http://cafe.daum.net/glow656 모퉁이에 커플석 좌석 옆이 모두 유리라 바같 풍경이 잘 보인다 부채에 적혀...

부산 경마장 가는 길에 있는 둔치도의 금빛 노을 무인 카페입니다. 1인당 5천원 입장료만 내면..갖가지 차를 드실 수 있고~ 식빵과 과일을 마음껏 드실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무인카페이기에 먹고 난 자리는 다 치워야하고~ 그릇도 씻어서 제자리에...

"둔치도 금빛노을(무인찻집)" 일시: 2 011. 9.15(수) / 장소 : 부산 강서구 둔치도 성산삼거리 즉 하단에서 강서경찰서 지나 수문다리건너 처음 나오는 삼거리에서 경마공원방향으로 우회전 1.5km (약 3분)거리에서 우회전(둔치2교방향) 둔치교를 지나...

배 선착장이... 멋지지 아니한가 가덕도 노을.. 멋있지 굴 양식 종패 정거마을 길고양이들은 순하기도하다 가만히 멀리서 두마리 강아지가 달려온다 손길을 즐긴다. 벽화에 등장하는 귀여운 주인공들이란다 나가는 길에 둔치도 금빛노을 무인카페에서 차 한잔

저녁에 둔치도 금빛노을 무인찻집에 다녀왔습니다 1인 5,000원 입장료로 커피, 연입차 등 각종 국산차와 조금의 간식류(토스트, 제철과일, 뻥튀기)를 무한 즐길수 있으며 주변 농촌 풍경과 참 잘 어울렸으며, 오늘은 고즈넉한 가을 밤 따뜻한 국화차 한잔...

낙동강 둔치 무인카페 '금빛노을' 강물은 은빛으로 물들고 노을은 금빛으로 물들고 꽃들은 아름다움으로 물들고 내마음은 그리움으로 물드는 곳 아아🎶부루스 색소폰 색소폰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프로모델도 울고 갈 모데루 내친구 모네...

둔치도 금빛노을 (7행시) 둔한 사람, 빠른 사람, 된 사람, 난 사람, 든 사람도 좋아요. 치렁치렁 긴 치마도, 더벅 머리도, 고무신도 구두도 좋아요. 도도한 사람, 고운 사람, 외롭고 슬픈 사람, 기쁜 사람도 좋아요. 금은 보다 귀한 당신, 자연과 음악,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