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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온다... 어라, 뽕바기가 애정하는 밸누부가 쟈캉 만다꼬 사진을 박고 저라노 싶어가 물어보이~ ^^ 동영상 보낸 거에 사랑시러븐 밸누부야 노래 부른 기 있어서 가꼬 와 봤어예~ ^^ 그라고 누부야캉 톡도 간만에~ ㅋ ㆍ ㆍ ㆍ ㆍ ㆍ ㆍ " 갱 ~~~~~~ 생 "

둘다섯 노래모음곡 cover by채정숙 1. 00:01 일기 2. 03:27 먼훗날 3. 06:47 밤배 4. 10:14 긴머리 소녀 5. 13:34 얼룩고무신

나~ 눈 감아 버렸다~ 검은 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가지 달려 가던 사람~ ♪♩♪♩♬~~~ 아침부터 둘다섯의 '일기' 라는 노래를 흥얼거려 봅니다. 그간 후덥지근한 무더위와 싸우랴...런던올림픽 경기에서 선전하는 우리 선수들 응원...

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 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되나 오늘 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 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

둘다섯은 멤버(이두진/오세복)들의 이름 첫글자를 딴 명칭입니다.(이+오) 둘다섯 노래모음 얼룩고무신 눈이큰아이 밤배 서울구경 밤의연가 종이인형 일기 기도 긴머리소녀 등불 먼훗날 물망초 어부 당신은나요 오늘 경남 남해군에 건립될 '둘다섯'의 밤배...

창가에 맺힌 당신의 얼굴만을 바라보았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온종일 아무 말도 없이 그렇게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둘다섯의 그리운 노래모음 얼룩 고무신 눈이 큰아이 밤배 서울구경 밤의연가 종이인형 일기 기도 긴머리소녀 등불 먼훗날 물망초 어부 당신...

강촌사람들-삼포로가는길 둘다섯-빗속을둘이서 강촌사람들-아침이슬 둘다섯-눈이큰아이 강촌사람들-옛사랑 둘다섯-일기 강촌사람들-장미 둘다섯-등불 강촌사람들-준비없는이별 둘다섯-종이인형 강촌사람들-축제의밤 강촌사람들-편지 강촌사람들-하얀손수건

왼손이 계속 말썽이네요 기타를 치니 잘안나아요^^ 하이코드 억지로 잡고 불러봅니다~ 마을에서 다른분들부르는거 듣구 알게된 노랜데 혼자 화음넣기 올만에 해보구요^^ 오늘 초복인데 삼계탕이나 수박드시고 힘내세요~ 대프리카는 지금 넘 더워요~

[바람의 노래] 일기(日記) - 둘다섯-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이 비가 그치면 봄이 더 성큼 다가오겠지. 만리포, 대천, 대성리, 청평, 강촌.... 봄. 내 청춘의 봄날에 많이 불렀던 노래 일기. 지금도 그때처럼 안개비가 내리네. [2008·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