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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Dining] 둘러앉은 밥상…함께해서 더 행복한 식사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ind Dining] 둘러앉은 밥상…함께해서 더 행복한 식사 매일경제 2025. 1. 10 삼시세끼 매일 먹는 게 밥이지만, 한국인들에게 밥만큼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게 또 있을까? 새해도 밝았는데, 우리 모두 둘러앉아 밥 한 끼 해야지! 지엠유 #한남동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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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밥상에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상에 둘러앉아서 사는게 별거야 혁명이 별난 거야 사랑하는 사람들 끼리 하늘 땅에 떳떳이 따뜻한 저녁밥을 함께 먹는거지 나 생을 바쳐 얼마나 열망해 왔어 온 지상의 식구들이 아무나 차별 없이 한 밥상에 둘러앉은 평화로운 세상을 아 함께 밥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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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 밥상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6. 24] 저층주거지 재생사업단의 지원으로 공동이용시설 주변의 어르신분들을 초대하여 둘러앉은 밥상을 진행 하였습니다. 무더위에 찿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위를 잊고 한끼를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하고 거하게 차린건 아니지만 함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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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 밥상 탁상 달력을 제작 하려 합니다. 둘밥 달력에 있었으면 하는 것들 없었으면 하는 것들!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부탁드려요~! ^^; 폰트나 색상부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청년등 사회적기업 둘러앉은밥상입니다. 2012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잘 살자"에 이어 2013년 둘밥 달력 2013 "같이 먹고 같이 잘 살자(http://www.doolbob.co.kr/442)"를 제작하려합니다. (제목 제안 한빈이 : http://www.doolbob.co.kr/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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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FTA 농촌살리기프로젝트- 한국인의밥상,우리의밥상,둘러앉은밥상과 우리의 밥상과 어울리는 12개월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201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이는달, 10가지 곡물로 밥해 먹는달, 등 우리 밥상과 어울리는 12달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체택되신이름은 둘밥 달력으로 고~ 고~ 고~ ^^; 아~~~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빌려주세요 둘러앉은밥상 도시와 농촌을 잇는 달력 제안서 한민성 *** *** ****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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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모종 이식, 함께 일하고 둘러앉은 즐거운 밥상 2016.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를 채우고 있어요. 장작불 지펴서 가마솥에서 금방 지어낸 곤드레밥~ 봄동겉절이와 파김치, 나물, 백김치에 청국장 까지 밥상 위에 올려진 반찬들이 모두 꿀맛이예요. 이 맛이 어머님의 손 맛 이구나~ 싶은 맛있는 국 가마솥의 누룽지에 자꾸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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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밥상] 폐교위기에 빠진 초등학교를 구하기 위해 조막손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학교운동장 한켠에서 직접키운 고구마이야기 201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프로 시작해 농촌에 관한 활동에 관심과 에너지를 쏟으시는 사회적경제센터 Minjoo Kim 연구원님 그리고 사진찍은 둘러앉은밥상 둘밥맨~!! - 야생초 편지를 집필하신 황대권 선생님께서 응원 글을 주셨습니다!! "지난 29년 동안 전국에서 3천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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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밥상 단호박판매] 무농약, 무비료, 무제초제, 땅이 키워 껍질채 먹을 수 있는 3無 단호박 오예~(Mobile 용) 201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기린한약국 여러분!!! 둘러앉은밥상입니다. 둘밥은 7월 30일 부터 8월 17일 까지 단호박 공동구매를 진행합니다. 3無 단호박 공동구매 - 무농약 무비료 무제초제!! 자연농법을 추구하는 올리고 마을의 단호박!! 껍질까지 안심하고 먹는 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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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밥상 레시피 : 단호박전]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해줄 굿~프렌드~! >_< 201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렁뚱땅 레시피 : 단호박전]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해줄, 굿~ 프렌드~! >_< 안녕하세요 ~ 요리사 민구 입니다. ^_^ 한 여름밤 특히나 요즘같이 올림픽 때문에 잠 못이루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운동경기는 역시, 둘밥스럽게 막걸리 혹은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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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 밥상"에서 받은 메일 201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하면 변해라] 가만 보자니 새벽에 일어나는 일이 적다. 새벽에 자기 때문인데, 5년 전 즈음에 새벽반 영어 수업을 일년정도 다닌 적이 있다. 다니면서 느낀점은 이 시간에도 사람들이 이렇게 왕성하게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마음 그날도 그렇게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