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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티브이에서 둘리스의 공연실황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 합니다. 바디랭귀지와 원티드를 신청 드립니다. 그리고 이 노래도 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연탄불 꺼질땐 번개탄(립스 잉크의 펑키타운) 왠일인지 밥이타 밥이타...

2부는 사진이 많아서 두번에 나누어 올립니다 이꼬님 둘리스의 원티드 노래 신났어요 피터리님도 신났어요~ 광명화님도 신나셧죠~ㅋ 서초님 원피스 넘 예쁜데요 고 전임 테우스 방장님 생각하며 부른 짐 리브스의 아디오스 아미고 드뫼님 내공이 있어요...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이곡은 내 젊은시절에 "원티드"란 곡으로 알려진 그룹 둘리스가 불러서 힛트했던 노래인데 아무리 다움을 다 뒤져도 둘리스 원곡은 없어 못 찾았네요~ㅠㅠ 사라 브라이트만,마돈나 등등 여러가수가 리메이크 했던데 원...

있구요. 당시 텔레비전 방송을 지켜보면서 그들의 음악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할까요 ^^* ▲ 둘리스의 '바디 랭귀지' 입니다. 이 노래는 일본 동경가요제에서 2위를 차지했었고 일본과 한국 그리고 유로사회에서 빅 희트를 쳤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둘리스가 불렀던 원티드 이노래가 얼마나 유행했던지 당시 즈그들 나라보다 우리나라에서 더많이 알려저있었죠. 조혜련이가 콩글리쉬로 만들어 불렀던 "아나까나" 참 경쾌하고...가끔씩 재미삼아 부르기도 한답니다.

맑은바다같은 친구 있나요 없음 소개시켜주께요 나이는 조금 어려도 괜찮지 않나요 ~~~ 하하하 오늘의 일기 ---끝 ---- Wanted---둘리스 ( 친구가 좋아했던노래) Call Me---블론디 Daddy Cool ---보니엠 징기스칸---징기스칸 Come Back ---J 가일드밴드

하더라도 외국이란 곳이 미지의 세계인듯 여겼었고 팝송은 그곳으로 가는 계단처럼 느낀건 아닐까? 어쩌면 뜻을 몰랐으니, 노래를 들으며 막연한 동경이 있었고, 그 동경에 대해 꿈을 꾸었는지 모른다. 비틀즈를 비롯해 이글스 듀란듀란 마돈나... 두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