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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봉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막장봉은 서쪽의 장성봉과 산줄기가 이어져 있고, 북으로는 칠보산ㆍ남으로는 대야산과 마주보고 있다. 막장봉을 산행하려면 먼저 쌍곡계곡에 있는 절말이나 쌍곡계곡에서 관평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인 제수리재까지 가야...

상을 받았습니다. 이름하여 공로상! 이제 갓 데뷔 1년을 넘긴 신인에게 공로상 주는 게 말이 안된다고 할 지 모르지만 <둘리엄마's 뮤직어워드>는 제멋대로라니깐요!! 그리고 공로상 주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슈퍼주니어가 아니었으면 전 아직도...

등의 이름이 붙여졌는데 전시관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공룡과학실은 공룡을 보기 전에 공룡에 대해서 공부하는 곳이다. 공룡의 화석을 발견하는 과정과 공룡의 분류, 공룡의 이동 속도, 감각기관, 암수 구별, 피부 골격 등에 대해 알고 싶은 궁금증...

무슨 직업?" "나이트" "=ㅁ=.. 헐..' "지가 한 다고 했어" "...." 저런 엄마 세상에 없다. 정말로 없다.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둘리야, 너 시험 잘 치면 엄마가 이름 개정해 준다니깐?" "-_-... 응.." 허무하게 그리고 쪽팔리게. 하루가 지나 갔다...

O 둘리 17명 [흔한 이름들.. 역시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O철수 10248명 O영희 29727명 [우리나라에 성인들도 꽤 있었습니다.. 예수님까지..] 성 인 4명 성 자 1명 예 수 2명 [천문학, 물리학] 우 주 1명 지 구 2명 금 성 1명 천왕성 2명 양성자 56명 [주당...

아기둘리 가출사건NO.1 "둘리야!!!!" "네!!엄마 나 이름 바꿔줘 둘리가 뭐야 김둘리가" "아뭐 불만있어??" "응! 그러면 엄마는 박희동해라! 뭐 만화속 주인공들도 아니고 이게뭐야" 오늘도 엄마랑 이름가지고 시비가 붙었다. 뭐 늘항상 있는 일이지만 엄마...

‘눈물이 없는 눈물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는 상태가 너무 사랑스러웠지만 한편으론 그 때의 대화가 참 맘이 아팠어요. 드디어 오늘! 곧 상태를 볼 수 있겠네요💕

똘똘 둘리쳐 막아났다!~ 아 띠바 뒤로 올라가야 되는데 이래노마 우야노?~ 숏다리를 버벅대미 가래이를 벌리가 건너 갈라 카는데 철조망이 뒷발을 잡아 땡긴다!~ 나라 쫌 카미 발을 빼는데 '부욱!~' 흠마야!~ 바지 아랫도리가 기역자로 크다타이 벌어져...